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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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 리틀 나이트메어 트로피 100% 달성

특이하게 플래티넘 트로피가 없다. 예전에 데모판을 하고 재미있어서 언제고 구입해야지 싶었다가, 이번 할인 기간에 DLC 포함 만 원도 하지 않기에 구입했다. 호러, 퍼즐 게임으로 심장이 쫄깃하고 몰입도가 상당했다. 아쉬운 점은 플레이 타임은 4시간 남짓으로 매우 짧은 볼륨이다. 스토리를 따로 풀어주지 않아서 난해한 점도 아쉽다. 스스로 생각하는 이야기는 단점이자 장점으로도 작용할 것이다.


게임이 재미있는 것과는 별개로 도전 과제 난이도가 상당했다. 다른 건 다 쉬운데 위에 스크린 샷이… 노데스 1시간 클리어가 조건이다. 2주 가량을 여기에 소비했다. 물론 이것만 붙잡고 있기에는 너무 지루했으니 생각날 때마다 도전했다. 잘 나가다가 어느 시점에서 낙사를 하거나 적에게 잡히거나 하는 등 꼭 한 번은 죽기 일쑤였다. 겨우겨우 클리어했나 싶으면 한 시간이 넘었는지 트로피 달성이 뜨지 않기로 세 번만에 클리어했다. 사실 이런 식의 도전 과제는 애초에 하지 않는 편인데 이거 하나만 남은 터라 도전했다.

결국에는 적들 패턴과 최단 거리는 다 정해져 있어서 크게 보면 쉽지만, 달리는 타이밍을 계산하거나 스틱을 조작하는 방향이 애매하여 시간을 소비하거나 어이없이 떨어져 죽는 점 등이 짜증 나게 어려웠다. 55분 정도 걸려서 클리어했다. 아슬아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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