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Emmanuel & The Australian Philharmonic Orchestra - The Hunt [LIVE]


<앨범명 : Classical Gas>

1."Classical Gas" (Mason Williams)
2."The Journey"
3."Run a Good Race"
4."Concierto de Aranjuez"
5."She Never Knew"
6."Gollywogs Cake Walk/English Country Garden"
7."Who Dares Wins"
8."Initiation"
9."The Hunt"
10."Countrywide"
11."Pan Man" (with Slava Grigoryan)
12."Padre


 토미 아저씨의 어쿠스틱 기타와 뉴욕 필하모닉 교향악단, 그리고 전자 악기의 위대하고 화려한 만남. 그 외의 곡들도 모두 명곡이며 또 다른 기타의 명인 슬라바 그리고리안도 참여한 반짝반짝 명반. 아무래도 토미 엠마뉴엘이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얼마전 앨범버전의 원곡도 올려서 이 곡을 올렸다. 그러나 역시 이 양반틔 기타 연주는 화려한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으니 라이브로 듣거나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좋다.


덧글

  • 이탈리아 종마 2012/05/27 23:26 # 답글

    왠지 게임음악의 느낌이 나네요.

    새로운 아티스트 정보 잘 보고 갑니다...저런 분도 계셨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조훈 2012/05/27 23:29 #

    저번에 올렸는데 댓글 다셨는데 안들으신듯.
    굉장히 유명한 기타리스트입니다. 핑거 스타일 연주법에선 세계 독보적이죠.
  • 이탈리아 종마 2012/05/27 23:30 #

    그건 그렇고...라이프로그의 네꼬모노가타리는 구입하신 건가요?

    저는 니시오이신은 소문만 무성하게 들었지 책을 본 적은 한 번도 없어서요.

    게다가 니시오이신 만화에서 나오는, 그 뭐더라, 여동생이랑 칫솔질 하는 플짤방 보고 원작도 저럴까봐 감히 사볼 엄두가 나지를 않네요.
  • 조훈 2012/05/27 23:32 #

    보던 '시리즈'여서 샀습니다.
    원작도 그래요. 삼류예요, 삼류.
  • 이탈리아 종마 2012/05/27 23:34 #

    엌...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무슨 천재라며 칭찬이 자자하던데...원작도 그러하다니 대략 안습

    그래도 지출할 일은 줄어서 다행입니다.
  • 조훈 2012/05/27 23:35 #

    천재는 무슨.

    오타쿠들이 좋아할 만한 사이즈, 아마 본인도 아실거예요.

    그거예요, 딱.
  • 이탈리아 종마 2012/05/28 00:02 #

    그러고보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책도 프롤로그까지만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보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 본 사이 책장에 박아 놓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못 썼는지 잘 썼는지도 판단 불가;; 그런데 하루히 유행 다 지난 지금 와서 굳이 읽어 볼 생각은 나지는 않네요..ㅎ_ㅎ 혹시 하루히 시리즈 보신 적 있나요?
  • 조훈 2012/05/28 00:03 #

    죄송합니다.

    ..다 봤습니다.
  • 이탈리아 종마 2012/05/28 00:04 #

    아니 뭐 죄송하실 것까지야...행여 스즈미야 하루히를 다 보셨으면 소감이나 평가라도 들으려고 했거든요.
  • 조훈 2012/05/28 00:06 #

    처음엔 소재의 신선함에서 다소 흥미롭고 유쾌했습니다.
    그러다 오타쿠 계열에서 인기를 얻으려면 특정 소재가 필요하다는 것이 마치 하나의 법칙처럼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좀 생각을 했죠.

    지금은 연재를 지속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 조훈 2012/05/28 00:14 #

    댓글 내용이 왠.. 보는 분들 부담스러울지도,

    잠시 다른 얘긴데 난처하실지도 모르지만

    http://whathefuck.egloos.com/2931577

    이거 혹시 안들으셨나요? 댓글이 달렸는데도 처음 알았다니 제가 좀 당황스러워서.
  • 조훈 2012/06/05 18:38 #

    와.. 실은 미뤄뒀다가 오늘 고양이 이야기 다 읽었습니다. 위의 감상평은 사실 이전까지 시리즈였구요. 생각난 김에 말씀드리고자 이 댓글에 적습니다.

    "여동생과 팬티를 서로 보여주며 그것을 화제로 삼거나 가슴을 주무르는 이야기로 120여 페이지를 쓸 수 있다면, 내가 작가가 되지 못하고 편집부에서 중노동을 하는 것은 분명히 부당하다."

    ...라고 실은 포스팅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오타쿠층이 두텁다 보니 어그로를 끌 것 같아 그냥 댓글로만 살며시 알려드립니다.

    상기의 소재는 엄연한 사실이며 오타쿠들을 노려 야시시하고 저속한 소재를 삼는 것을 십분 이해한다 하여도,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스토리 진행 순서가 발매 순서에 따른 점이 아닌 것을 보면, 플롯도 엉망진창이고 심리 묘사도 개판입니다. 가령 앞으로 있을 일을 앞에 시리즈에서 썼다 하여 '그럴 것만 같다. 아니 어떻게 내가 이렇게 확신하는 걸까?' 라는 둥의 말도 안되는..

    덧붙여 번역도 제 취향은 아닙니다. '모에' 외 다양한 일본식 표현들은 트렌드 상 이해한다 쳐도 어투까지 그대로 번역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한마디로 쓰레기.

    다만 니시오 이신이라는 작가가 정상적으로 쓰려고 하면 쓸 수 있는 작가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안정적 위치를 활용하여(?) 인기의 확충 수단으로 일부러 그런 모양입니다. 실제로 시리즈 첫 작인 괴물이야기는 굉장히 안정적인 플롯이며, 여차저차 해도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대 한건데 어째 갈수록..
  • 이탈리아 종마 2012/06/05 18:47 #

    그렇군요. 하지만 괴물이야기나 그 전작으로 인기를 얻었으면서 뭐하러 그리 쓰게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분명 점프만화 못지 않게 편집부의 입김이 들어간 작품일텐데. 어쩌면 괴물이야기까지가 한계인 작가일지도 모르고(하루히 시리즈 작가처럼).

    하긴 잘 팔리기만 하면 장땡인 시장인만큼, 이야기 시리즈가 잘 팔리는 한은 할 말이 없군요...
  • 이탈리아 종마 2012/06/05 18:48 #

    그나저나 번역도 번역이지만, 한국 라이트노벨들도 참 읽기 힘드네요. 왜 새로운 조류를 만들거나 할 생각은 못하고 일본풍에 맞추려고만 하는지..
  • 조훈 2012/06/05 18:49 #

    거기에 대해선 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항상 전제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라이트 노블 자체가 나온데서부터가 out
  • 이탈리아 종마 2012/05/28 00:18 # 답글

    아...

    음악만 듣고 글은 마지막에 베스트 앨범... 그부분만 제가 기억을 한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까먹음...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주의깊게 읽을게요.
  • 조훈 2012/05/28 00:20 #

    그러셨군요, 제가 섣불리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여쭤보길 잘 한것 같습니다.

    굳이 바란다면 글을 보진 않아도 좋으니 음악만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음악이 마음을 동한다면 궁금해서라도 정보는 보게 되거든요.
  • 2012/05/28 00: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조훈 2012/05/28 00:29 #

    그쪽 이야기들이 요 근래 갑자기 마치 하나의 취미생활처럼 작용하는 느낌이예요.
  • 2012/05/28 00: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조훈 2012/05/28 00:33 #

    전 관심을 가지려 해도 마치 버라이어티 예능프로를 보는 느낌이랄까?

    토크쇼 같은 예능 프로는 당장 봐도 게스트를 모시고 대본대로 진행되어 언제든 재미있게 볼 수 있지만 시리즈가 이어지는 버라이어티쇼는 중간부턴 보기 힘든 것 같은 느낌이요.
  • 2012/05/28 00: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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