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제였을까

 가령 특정 앨범에 1, 2번 트랙이 이어지는 곡이라 가정할 때 컴퍼넌트나 스테레오 오디오로 들을 때야 자연스러웠는데 리핑한 파일, 즉 컴퓨터나 휴대기기로 들으면 끊김이 어김없이 발생했었다. 아주 오래전에 플레이어 문제라 들은바가 있었는데 그 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 윈앰프를 사용하고 있었고, 지금도 윈앰프 구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오늘 생각난바가 있어 파일을 지우고 새로 리핑을 떠 봤는데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생각난바'라는 것은 이 문제에 대해 생각난 것은 아니고, 음질을 개선할 여러 가지 시도를 하던 차 조금 더 나은 설정이 문득 떠올랐던 것이다. 아무튼 그 뒤로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짐은 물론 음질도 눈에, 아니 귀에 띄게 좋아졌다. 음질은 그렇다치고 이 문제는 뭐가 원인이었을까. 플레이어는 아닌 것 같고 리핑 방법? 시디롬 드라이버? 리핑 프로그램?(은 아닌것 같고) 

 야, 기분 좋다! 근데 이 수많은 음반을 또 언제 다 뜨지.


덧글

  • RosyRose 2012/07/08 19:43 # 답글

    립 뜰때 옵션으로 공백을 1초씩 넣게하는게 있었던게 아닐까요^_^;
  • 조훈 2012/07/08 20:02 #

    으음...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glass 2012/07/09 11:19 # 답글

    저같은 경우엔 아이튠즈를 쓰다보니 리핑할 때 무슨 복잡한 설정 어쩌고 하는 것에 상당히 둔감해졌습니다. 그냥 버튼 하나 누르면 알아서 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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