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陽座 - にょろにょろ

<앨범 : 魑魅魍魎>
1. 酒呑童子
2. 蘭
3. がしゃ髑髏
4. 野衾忍法帖
5. 紅葉
6. 青坊主
7. 魃
8. しょうけら
9. 鬼一口
10. 道成寺蛇ノ獄
11. 鎮魂の歌
12. にょろにょろ
가사 보기 : 본인 번역

 곡 제목인 'にょろにょろ(뇨로뇨로)'는 '꿈틀꿈틀'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부사이며, 곡 내용은 어린아이의 탄생과 무탈한 성장을 축복, 기원하는 곡이다. 음양좌의 각 앨범 엔딩 곡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가사와 부합하거나 역설적으로 분위기가 밝고 희망찬, 혹은 가사와 분위기 모두 유머러스하여 유쾌한 분위기를 가진 곡, 그리고 거기에 알아듣기 힘들 정도의 에히메 현(愛媛縣) 사투리를 가사로 사용한(빈도는 상당히 높은 편) 곡이란 점이 그러하다. 처음 이 곡을 들은 것은 앨범을 통해서가 아닌 영상을 통해서이다. 앞서 말한 '가사와 분위기가 부합하여 밝은' 곡이긴 한데 그간 음양좌가 구현해 온 분위기와는 굉장히 다른 데다, 영상을 통해 보았기에 '설마 다른 뮤지션의 곡을 음양좌가 부르는 건가?' 싶었다.

 라이브로 들으면 음정의 보정 효과가 사라져서 저번에 어느 분께서 말씀하신 '얌전하면서도 힘있는' 분위기를 더욱 확실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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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잠꾸러기 2012/07/19 23:11 # 답글

    목소리가 참 이뻐요.
  • 조훈 2012/07/19 23:22 #

    저도 순전히 그 점 때문에 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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