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아

공전의 히트를 쳤던 KBS 대하 사극 '태조 왕건'에서 왕건의 첫 번째 부인, 신혜황후 유씨 역할을 하셨던 분(우측). '그때 참 미인이었는데…' 하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문득 떠올라 검색을 했는데 그분(?)의 며느리인데다, 바로 어제 자녀 외국인 학교 부정입학 혐의로 기소됐다. 노현정의 경우는 전부터 곧잘 나와 알고 있었는데…….

……후덜덜.


덧글

  • Creator 2013/04/21 21:37 # 답글

    부정이 아니었으면 좋았을텐데... 부정입학OUT!
  • 조훈 2013/04/21 22:30 #

    자리가 사람을 변하게 하는 모양
  • 2013/08/21 13:5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8/21 14: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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