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요구르팅은 당시로는 큰 액수의 제작비로 화제가 됐었는데 게임은 쫄딱 망한 걸로 알고 있다. 이제 보니 전부 홍보비였던 모양이다.
삽입곡인 Always는 상당히 느낌이 괜찮았는데 싱글 삽입곡들은 하나같이 걸레 같은 리믹스만 박아 넣어, 싱글 자체로서 소장가치는 없다.
계약 문제로 신지의 솔로 1집에는 들어가지 못하여 아쉬운 곡이다. 별로 관계는 없는데, 가사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어 번역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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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요구르팅은 당시로는 큰 액수의 제작비로 화제가 됐었는데 게임은 쫄딱 망한 걸로 알고 있다. 이제 보니 전부 홍보비였던 모양이다.
삽입곡인 Always는 상당히 느낌이 괜찮았는데 싱글 삽입곡들은 하나같이 걸레 같은 리믹스만 박아 넣어, 싱글 자체로서 소장가치는 없다.
계약 문제로 신지의 솔로 1집에는 들어가지 못하여 아쉬운 곡이다. 별로 관계는 없는데, 가사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어 번역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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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그런데 막상 지금 와 보니까 게임을 한 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얼마나 그지 같았길래….
귀가 일본어 번역투에 적응되서 그렇겠죠?
왜, 학교 다닐때 시적 허용이라고 탈문법을 배우는데 그 비슷하게 해석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은 음악 외적으로 바로잡아야 할 사항이고 저한테는 일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근데 아직도 프리서버가 있고, 일본에서도 아직 서비스 하는거 보면 게임 자체가 그렇게 쓰레기는 아닌듯 한데 왜 망했는지..
이 곡은 신지 앨범에도 실려서 좀 더 인기를 끌었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북한이네?
2013/07/14 15:32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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