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미참 끝

전통가구, 문화재 제작을 한다는 멋있는 친구.

제약회사에 입사한 존경하던 친구.

알고 보니 엎어지면 코 닿는 곳에 살던 친구들,

다들 더운데 고생했고, 열심히 살고 잘 됐으면 좋겠다.

단, 나보단 말고.


저번에 다리 다쳐서 받지 못 한 전반기 향방 보충 2시간을 포함한 하반기 향방 깔짝 받으면 끝.


덧글

  • 3인칭관찰자 2013/07/03 22:19 # 답글

    동미참 오늘로 끝이시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잠꾸러기 2013/07/03 22:24 # 답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 지루치 2013/07/05 02:17 #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떠죽겠던데...
  • Creator 2013/07/06 18:34 # 답글

    좀 늦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퇴소하는 군인들을향해 손흔들기 흔들흔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