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이기영 그리고 최준용

참 좋아하는 배우 두 분이신데… 알고 보니 친형제였다.
나는 최근에서야 그러한 사실을 알아서 좀 놀랐다;
모르실 분을 위해 쓰자면 좌측 배우분이 이기영.

뒤통수와 비열함의 모범을 보여주는 배우 최준용.
야인시대를 재미있게 봐서 임화수 역이 참 인상 깊었는데…

이 분이 나온 라디오스타를 봤는데 알고 보니 야인시대가 데뷔작이었다.
이 사실도 좀 놀랐다. 꽤 오래전부터 활동한 배우인줄로만 알았다.

아마도 주구장촹 틀어대는 재방송의 영향이지 싶다.


덧글

  • oldman 2013/07/12 22:45 # 답글

    저도 최준용씨의 임화수 역을 찰지고 재미있게 봤었지요. 그나저나 거기선 중견연기자처럼 잘 하셔서 몰랐는데 이게 데뷔작이었다니요...저도 놀랐습니다.
  • 조훈 2013/07/13 01:18 #

    아, 연극짬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야, 눈물!
  • 타누키 2013/07/12 22:58 # 답글

    헐 저도 처음 알았네요. 그러고보니 닮았구나....;;
  • kuks 2013/07/12 23:17 # 답글

    이 포스팅을 보고 충공깽에 빠졌습니다...
  • 굴튀김 2013/07/12 23:38 # 답글

    올인에선 최준용씨가 선역으로 나온 대가로 존재감을 상실했지요
    아내의 유혹에서는 배우들이 주조연 통틀어 미친존재감이 워낙 많아서 또 묻힌 듯하네요.
  • 디그 2013/10/16 07:26 # 삭제 답글

    야인시대가 데뷔작이라뇨? 1992년 sbs공채탤런트 2기로 데뷔한분한테 야인시대전에 나온 드라마만 20개는 넘네요.
  • 조훈 2013/10/16 07:32 #

    그렇습니까? 예능에서 흘려들은 것 외에는 정보가 없어서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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