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주말에 봤다. 볼 때는 재밌었는데 다 보니까 별로인 만화. 블리치랑 크게 다를 건 없어 뵌다.
만화니까 전투야 그렇다 쳐도, 개인 스펙이 상식을 넘어서면서(인간이 아니라든지) 그냥 쭉쭉 넘기게 됐다.
몰입했던 포인트를 떠올리건대, 차라리 치정극으로 만들었으면 되게 재밌게 봤을 것 같다.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는, 박터지게 싸우고 있는데 옆에서 동료들이 줄줄줄 해설해 주던 거.



덧글

  • 한국산 종마 2014/08/25 23:16 # 답글

    문하생이 그린 원피스를 통해서 청출어람을 몸소 보여준 작가의 거의 유일한 출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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