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陰陽座 - 月に叢雲花に風 '03





<맥시싱글 : 月に叢雲花に風>


1. 月に叢雲花に風
2. 螢 (앨범 미수록)
3. 跫音 (앨범 미수록)
4. 月に叢雲花に風 (반주)


가사 보기 : 본인 번역

 '月に叢雲花に風' 이 제목은 직역하면 '달에는 떼구름이 끼고, 꽃에는 바람이 분다'는 뜻인데, 이는 세상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혹은 좋은 일에는 흔히 장애가 많다는 뜻의 관용구이다. 비슷한 말로는 호사다마(好事多魔)가 있다. 2001년 12월에 발매한 음양좌의 메이저 데뷔싱글이며 이후 발매되는 앨범인 정규앨범 煌神羅刹(황신나찰)에 삽입되었다. 애초 리더인 마타타비가 제작사인 킹레코드사의 권유로 싱글 발매에 그 목표를 두고 만든 곡이다. 그 때문인지, 본인은 이 곡이 '음양좌의 정체성(트윈보컬)을 드러내고 있다'지만, 기실 이전의 기괴하던 음양좌의 사운드 넘버와는 달리 비교적 평이하고 대중성에 그 초점을 두고 있는 곡이다. 그럼에도 음반 성적은 권외(圈外)로 매우 형편없었다.

 이 싱글은 이들의 메이저 데뷔에 그 의의가 있다 하겠다. 이 싱글에서는 오히려 3번 트랙이 파워풀하고 모던한 느낌이 드는 헤비메탈풍이라 마음에 든다. 지금은 듣기 어려운 마타타비의 별명인 '개장수 목소리'의 원형이 이 곡에서 갖추어졌다. 별명이 오래전 이야기라 듣기 어렵다기보다는, 현재 보컬 스타일은 영상과 같이 걸걸한 소리에서 굉장히 맑은소리로 변하였다. 기타 애드립이 비교적 적은 밴드이지만 이 곡에서는 막판 솔로에서 악보 대로가 아닌 애드립이 잦은 편이다. 정작 나는 늘어지는 구성 탓에 별로 좋아하는 곡은 아니다.



덧글

  • 히카루 2016/09/08 17:1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음양좌에 대한 개인적인 포스팅을 쓸려는데 음양좌의 여러부분 정보 (특히 제목과 가사부분)이 어려워서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밝히고 정보 스크랩해가도 될까요?
  • 조훈 2016/09/08 17:18 #

    그럼요 출처만 밝혀 주신다면야...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