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

친한 여직원과 술을 마시고 피시방에 잠시 왔다.

그 유명한 국민게임 롤을 하고 있길래 그게 그렇게 재밌나 하고 쳐다보았는데,
평소 싹싹하고 적당히 애교도 있고 예의도 바르던 아이가 욕을 타이핑하고 있었다.

묘한 새디즘을 느낀다.



덧글

  • 알베르트 2016/03/19 21:07 # 답글

    롤이란 게임이 마성의 게임인가 보군요;;
  • 조훈 2016/03/19 21:20 #

    전 손이 느려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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