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제2부 - 5

라크샤 : 어머… 저기 덩굴이 있어요.

라크샤 : 아돌 크리스틴, 아까 얻은
장갑을 써서 올라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엉기적… 이렇게 올라갈 수 있다. 돌아가서 던전 초반에 먹지 못한 보물 상자부터 먹자.


『도적의 장갑』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좌측 하단 미니맵과 대조하면서 보자. 이런 곳을 좌측으로 넘어가면…


이런 곳이 나온다. 그물 같은 부분은 밟으면 떨어지니 주의하자.


『새 깃털X5』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다시 돌아와서)
사하드 : 휘이~ 대단한 장갑이로구먼.
이제 갈 수 있는 곳도 늘겠어.


*나무를 엎어서 길을 트자.


『붉은 지도서《선旋*》』를 손에 넣었다.

*회전하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붉은 지도서《선旋》- 스킬을 숙달
오래된 전투 지도서. 사용하면 아돌이 스킬을 숙달한다.


붉은 지도서《선旋》을 사용합니까?
아돌이 스킬 【토네이도 소드】를 습득합니다.

아니오X      O예


(예)
아돌은 스킬 【토네이도 소드】를 습득하였다.


*스킬 추가 아이템이다. 이후 생략.


『철광석X5』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소생약』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완숙 야자열매』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동그라미 친 위치로 가서 던전 시작 당시 지점과 연결할 수 있다.


(갑자기 몬스터가 나타남)
라크샤 : 꺅…!? 갑자기 모습이 나타났어요…!

사하드 : 히익, 대체 어디서….
아돌도 조심하게나!


새로운 로케이션을 발견!

무지갯빛 폭포


리틀파로 :
긴급사태!


라크샤 :
저 목소리는….


사하드 :
파로 녀석인가?


리틀 파로 :
아돌, 긴급사태!


사하드 :
뭐냐 뭐냐?
우리도 우선은 바쁜 몸이다만.


라크샤 :
긴급사태….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리틀 파로 :
짐승, 잔뜩!
표류촌, 위기!


사하드 :
지, 짐승이라니…. 대체 무슨 일인고?


리틀 파로 :
서둘러 와라, 서둘러 와라!


라크샤 :
아무래도 보통 사태가 아닌 것 같아요.
아돌 크리스틴,
우선 표류촌으로 돌아가 봐요!


아무래도 표류촌에 무슨 일이 생긴 모양이다….
《지도》메뉴에서 표류촌으로 돌아가자.


무지갯빛 폭포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방대하기까지 한 물의 흐름이
아름다운 무지개를 자아내는 폭포


화면 오른쪽 상단을 보면 빨간색 요격 마크가 보인다. 표류촌이 습격당하는 중이라는 의미이다.
앞으로도 계속 나타나며 노란색일 때는 여유가 있으며 빨간색일 때는 상황이 급하다는 의미이다.


(벗어나려 하면)
아무래도 표류촌에 무슨 일이 생긴 모양이다….
《지도》메뉴에서 표류촌으로 돌아가자.


『철광석X3』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여기까지 얻고 표류촌으로 돌아가자.


도기 : 아돌!
다행이다, 돌아와 줬구나.


라크샤 : 대체 무슨 일이죠?


도기 : 음, 그게 말이지.
일단 진정하고 들어봐…

아무래도 이 표류촌이
짐승들 무리에게 둘러싸인 것 같아.


사하드 : 짐승들 무리….

파로가 한 말대로가 아닌가….


도기 : 근자에 아무래도 짐승들이
살기를 세우고 있는 것 같았는데….

아무튼 자세한 건
바르바로스 나리와 이야기하기로 하자.


라크샤 :
…둘러싸고 있는 짐승들의
수는 어느 정도나 되죠?


도기 :
정확한 수는 알 수 없지만,
조금씩 수를 늘리고 있는 것 같아.
이런 일도 있을까 싶어서
목책을 만드는 준비는 해왔지만….
설마 정말로 쓰는 날이 올 줄이야.


사하드 :
어이쿠, 세상에 이런 일이….
영역을 망쳐 버린 인간들에게
열이 받은 건가?


라크샤 :
그건… 있을 수 있는 이야기네요.


카란 경 :
흥….


앨리슨 :
어, 어쩌면 좋지요….


바르바로스 선장 :
여긴 주변이 암벽으로 싸여 있어서
몸을 지키기에는 안성맞춤의 장소입니다.
바깥으로 도망치는 것은
역으로 위험하다 보는 것이 좋습니다.


킬고르 :
옳거니, 설득력이 있네요.


사하드 :
그, 그렇다면
결국 어찌해야 좋겠소?


바르바로스 선장 :
앞으로의 일을 고려하면
여길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 함께 짐승들을 맞받아치려 합니다.


사하드 :
마, 맞받아치는 것도 말이오….
무슨 작전이라도 있으시오?


도기 :
네, 무리들이 공격해 오는
루트는 두 갈래로 좁힐 수가 있어요.
하나는 남측 해변으로 오는 루트….
그리고 다른 하나는
북측 산을 넘어오는 루트지요.


바르바로스 선장 :
음, 해서 우리 역시
두 조로 나누어 짐승들을 요격합니다.
아돌, 자네는 라크샤 님,
사하드 님과 함께 해변을 지켜 주게나.
남은 우리들 전원이
산 쪽 요격을 맡으려 하네.
어떤가, 맡아 주겠나?


>@ 물론입니다
@ 그쪽은 괜찮겠습니까?


(물론입니다)
바르바로스 선장 :
고맙네. 자네에겐
무리한 요구만 해서 미안하이….
그럼 준비가 되는 대로
각 처로 배치해 주십시오.
여러분, 부디 무운을!


도기에게 말을 걸면
《요격전》이 개시됩니다.

충분히 준비를 갖춘 뒤
도기에게 말을 걸어 출격해 주십시오.


주변에 말을 걸어보자.


라크샤 :
짐승들이 일제히 습격해 오다니….
아, 이러면 안 되겠네요….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다가올 싸움에 집중해야겠어요….
…아돌 크리스틴.
이런 때도 당신은
평소와 같네요.
정말, 의지가 되는 건지
아닌 건지….


>@ 이야기를 한다
@ 요격전을 개시한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도기 :
…짐승 놈들이 대체 몇 마리나 되는지
전혀 예상이 안 가.
허나 나리 말대로
지형의 이점은 우리에게 있는 것도 사실이지.
요격 포인트는 두 군데.
너와 나를 리더로 해서
두 조로 나누어 맞받아치는 작전이야.
이건 이제까지 없던
힘든 싸움이 될지도 몰라….
아돌, 피차 정신 똑바로 차리자고!


>@ 이야기를 한다
@ 재봉을 한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바르바로스 선장 :
싸움터는 저와 도기가 담당합니다.
앨리슨 님,
결코 앞으로 나서지 마시기를.


앨리슨 :
아, 네…!


바르바로스 선장 :
파로, 수시로 연락을 부탁한다.
전체 전황이 어찌 되는지
하나하나 우리에게 알려야 한다.


리틀 파로 :
오케이! 내게 맡겨!


바르바로스 선장 :
음….
여러분, 부디 다치지 않도록.
함께 표류촌을 지켜냅시다!

(다시 말을 걸면)
앨리슨 :
솔직히 짐승과 싸운다는 것은
너무 무서운 일이지만….
하지만 그저 잠자코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요.
이런 저라도 어떻게든
여러분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이야기를 한다’)
바르바로스 선장 :
자네도 준비가 되는 대로
도기에게 말하게나.
힘든 싸움이 되리라 보네만….
함께 표류촌을 지켜 내세, 아돌!


(이 시점에서 ‘지도를 보여준다’를 고르면)
바르바로스 선장 :
흠, 어디 보자….


바르바로스 선장 :
호오, 훌륭한 진전이로군.
아돌, 여기까지 멋지게
지도를 채워주었네.
감사의 표시라 하긴 뭐하네만──
이걸 받아 두게나.
내가 이 섬에서 발견한,
해적들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보물일세.


『힐 포션』을 손에 넣었다.


바르바로스 선장 :
흠, 그나저나
역시 모험가라 할 만하군.
이 짧은 시간에 멋지게 이렇게나
성과를 세워주었네.
이 페이스로 탐색을 해 나가면
표류자 수색도 순조로울 테지….
허면 계속해서 잘 부탁하겠네.


>@ 이야기를 한다
@ 조제한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킬고르 :
이, 이 표류촌에 몸을 의탁하면
안전하리라 생각했는데….
하하, 하지만 아돌 군과 선장님이 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게도 무섭지 않습니다.
저도 될 수 있는 한 여러분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약이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조제한다 - 고형약)
쓴 묘약
EXP+1000
쓰디쓴 경험을 가져다주는 옛 묘약.

필요 소재
카즈카즈라의 쓴 즙(カズカズラの苦汁) 2
빛나는 잎사귀(輝く葉) 4


*낚시 보상


카란 경 :
예끼! 네 이놈!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설명을 하라!
짐승이 대규모로 습격해 온다고…?
어디서 농지거리냐!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네 녀석들이 쫓아내면 그만이다.
그렇지 않아도 이런 생활을
강요받고 있지 않느냐.
시답잖은 일로 이 카란 님의
기분을 망치지 말거라!

(다시 말을 걸면)
카란 경 :
한데 모여서 소란스럽기는….
이래서야 오침도 할 수 없지 않느냐!
다 필요 없다!
냉큼 가서 쫓아 버리고 오너라!


사하드 :
꿀꺽, 이번엔 짐승 무리라….
대체 언제 습격해 오려나.
내 참, 차례차례
오만 일이 다 일어나는구먼….
어부는 폭풍우를 앞에 두면
만사 제치고 도망가기 바쁘네만….
선장님 말마따나
여기선 그럴 수도 없구먼.
여긴 우리의 단 하나뿐인 아지트일세.
어떻게 해서든 지켜 내세나!


(요격전을 개시한다)
도기 :
…잘 들어, 준비가 갖춰지면
요격지점에서 대기하도록 해.
준비는 된 거야?


짐승들을 맞받아쳐라!
지역 – 바다,   WAVE 3

표류촌 근처에 살기 바짝 세운 짐승이
모여들고 있다.
표류촌을 지켜내야 한다…!

그만둔다X        O요격전을 개시한다


(아니오)
도기 :
알았어, 준비가 갖춰지면
다시 한 번 내게 말을 해줘.


(예)
사하드 :
아무래도 짐승들은
아직 안 온 것 같네.


(돌아보며)
라크샤 :
…이 목책이 뚫리면
표류촌으로 들이게 되는군요.


사하드 :
꿀꺽….
최종방위선인 셈이군.
여기에 짐승들이
다가가지 못하게끔 싸워야겠네….


사하드 :
오? 저건 뭐지?


라크샤 :
옳아, 나름 궁리했네요….
아무래도 짐승들의
주의를 끌기 위한 미끼 같아요.
짐승이 저기에 주의를 주게 되면
요격하기 쉬워질지도 몰라요.


사하드 :
그렇다면 저것도 가급적
지키는 편이 좋겠구먼.


라크샤 :
네, 최종적으로는 목책이
돌파당하지 않으면 되겠지만….
되도록 미끼를 남기는 편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겠네요.


사하드 :
조, 좋아, 각오를 다지도록 하세나.
아돌, 여기선 자네가
한번 기합 선창을 하는 게 어떠신가?


@ 반드시 여길 사수하리라!
>@ 꼭 살아남아 섬을 탈출하리라!


(꼭 살아남아 섬을 탈출하리라! - 둘 모두 음성으로 외친다)
라크샤 :
당연하지요!


사하드 :
그럼!
기다리고 있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이기겠네!


흔히 게임에서 곧잘 나오는 웨이브이다. 시작 조건이 WAVE3, 총 세 번에 걸쳐 적들이 쏟아진다.
상단에는 아돌 일행(플레이어)의 진행 바, 우측에는 도기 일행의 진행 바가 보인다.
현재 ‘궁지’로 표시되어 있는데 적이 없을 뿐 큰 의미는 없다. 전투가 진행되면 청색으로 변한다.

이 같은 요격전은 앞으로도 계속 나오며 도기가 말한 대로 산에서도 바다에서도 이루어진다.


왼쪽 하단의 미니맵을 잘 보며 적이 어디서 나오는지 잘 파악하자.
간혹 리틀 파로의 ‘기습!’이라는 음성과 함께 목책 코앞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전투가 한바탕 끝나면 결과가 표시된다.

왼쪽에는 목책 게이지, 미끼 게이지, 장애물 게이지가 뜨며, 오른쪽에는 각종 포인트가 뜬다.

Kill Rate는 문자 그대로 죽인 비율인데 적들이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한다. 가급적 모두 죽여야 점수가 높아진다. Keep HP Rate는 플레이어가 얼마나 적에게 맞았냐 하는 백분율이다. 그리고 클리어 보너스는 플래시 무브, 가드, 엑스트라 스킬, 올 킬, 노 대미지 순서이다. 조건을 달성하면 보너스 포인트를 얻는다.


도기 일행의 결과도 함께 뜬다.


(1차전 후)
도기의 목소리 :
아돌, 상황은 어때!?


@ 지금으로서는 괜찮아
>@ 도기 쪽 상황은?


(도기 쪽 상황은?)
도기 :
그래, 그럭저럭 물리쳤어.
하지만 나리와 내가 조사한 바로는,
놈들은 이 정도로 끝나지 않을 거야.


사하드 :
꿀꺽…. 또, 또 오는 겐가?


라크샤 :
후….
긴장을 놓으면 안 되겠네요.


도기 :
그래, 잘 부탁할게.
그리고 한 가지 더….
앞으로 우리 쪽에 여유가 있을 때는
너희 쪽을 원호하도록 할게.


사하드 :
원호라고?


도기 :
네, 인원수를 감안하면
이쪽이 빡셀 거예요.
상황을 봐가며 그때그때
여유가 있는 사람이 원호에 가세할게요.


라크샤 :
그렇군요, 그거 고마운 일이에요.


도기 :
자, 그럼 나도
이제 진영으로 가야겠어….
서로 정신 바짝 차리자고!


전투 중에 오른쪽 위에 원호에 가세한 NPC의 얼굴이 보이며 해당 NPC 특유의 도움을 준다.
예컨대 현재는 킬고르의 원호로 ‘의사의 격려LV1, 일정 시간 필살률(크리티컬) 업’이라는 효과이다.

이러한 NPC 스킬은 모험일지 인물도감에서 확인 가능하며 호감도를 올리면 스킬 레벨이 오른다.
여러 효과를 가져오는데 체력 회복이나 SP상승률 등은 굉장히 쓸만하다.
공격 효과도 있고 특히 도기의 공격 효과는 어지간한 엑스트라 스킬보다 훨씬 강력하다.


전투가 끝나면 결과가 나온다. S, A, B…순이며, 정확히는 모르지만,
고랭크는 클리어 타임, 킬 레이트, HP레이트 이 상위 세 개로 결정되는 듯.
여러 방면으로 실험해 보았는데 보너스 포인트는 전혀 무관했다.


도기 팀의 성적도 나온다.


클리어하면 보상을 받는다.


아돌반의 초회 랭크 보너스로
다음의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생명의 영약X1』 (랭크S)
『쓴 묘약X1』 (랭크A)
『과라니어의 집게X2』 (랭크B)
『철광석X2』 (랭크C)


*앞으로 있을 일부 요격전에서 S랭크 보상으로만 나오는 아이템이 있으므로 꽤 중요하다. 더불어 이 랭크는 명성치에도 관여한다.


(전투 후)
사하드 :
후아, 전투만 해댔더니
역시나 뻗어 버리겠구먼….


도기 :
놈들이 간신히
주변에서 떠난 모양이야.


라크샤 :
네, 이제 안심해도
되지 않을까요.


앨리슨 :
저, 전 아직 무릎이 떨려요….


바르바로스 선장 :
본래라면 저희가
여러분의 안전을 지켜야 하건만….
반대로 힘을 빌려주시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사하드 :
어쩔 수 없잖소.
힘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었소이다.


도기 :
그나저나 바르바로스 나리….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짐승들이 습격할지도 모르겠는걸요.


바르바로스 선장 :
음, 놈들을 요격하려면 좀 더
표류촌 방위를 견고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


라크샤 :
힘을 보태줄 분도
많은 편이 좋겠어요.
아돌 크리스틴,
표류자 수색을 서두르죠.


바르바로스 선장 :
아돌, 자네들이
와주어서 정말 다행이었네.
앞으로도 짐승의 습격이 있을 땐
리틀 파로에게 연락을 부탁하려 하네.
혹시 돌아와 줄 수 있을 때는
되도록 요격에 참가해 주었으면 하네.


@ 협력하겠습니다
>@ 물론입니다


(물론입니다)
바르바로스 선장 :
음, 그리 말해 주니 든든하네만,
표류자 수색과 지도 제작도 중요하네.
자네들 상황을 고려해서
자네가 참가할지 판단하면 되네.


라크샤 :
자, 그럼 표류자
수색을 재개할까요.


말을 걸어보자.


>@ 이야기를 한다
@ 연습을 행한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도기 :
이거 참, 모처럼 정비한 설비도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어.
역시 무인도에 사는 짐승이라 할 만하군.
아무튼 다소는 도움이 된 모양이지만 말이야.
앞으로는 방위용 설비도
갖추어 두지 않으면 안 되겠어.
무슨 좋은 방법을 생각해 둬야지.


(연습을 행한다)
여기서는 요격전을 다시 치를 수 있다. 원하는 랭크가 나오지 않았다면 재도전해보자.


사하드 :
후, 그럭저럭 짐승들의
습격을 떠나 보낼 수 있었구먼.
어찌 되나 싶었네마는….
크하하, 어떻게든 되는구먼.


라크샤 :
그러게요, 이 승리는
저희 모두의 승리예요.
하지만,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인 저희가
맞설 수 있었던 것은 선장님의 확실한 지휘와….
그리고….


사하드 :
그리고…?


라크샤 :
………….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돌 크리스틴,
표류 수색을 재개합시다.


사하드 :
크하하, 솔직하지 못하구먼!

(다시 라크샤에게 말을 걸면)
라크샤 :
무기 손질은 끝내셨어요?
끝났으면
냉큼 출발해요!


(다시 사하드에게 말을 걸면)
사하드 :
크하하, 하여간에
자네 덕에 목숨을 건졌다네.
고맙네, 아돌!


리틀 파로 :
짐승, 격퇴.
잘했다!
대단해, 아돌.
빨간색, 머리 색값.


(‘이야기를 한다’)
바르바로스 선장 :
아돌, 정말 고생 많았네.
자네도 좀 쉬었다 가게나.
그나저나 이런 위험이 잠재했다니….
또 문제가 늘어났구먼….
아무튼 앞으로도 습격의 징후가 보이면
파로에게 연락을 부탁하겠네.
아돌, 또 수고를 끼치겠네만,
자네도 가급적 요격에 참가해 주었으면 하네.
잘 부탁하네.

(다시 말을 걸면)
바르바로스 선장 :
흠, 앞으로는 경계도
강화해야겠네….
습격의 징후가 보이면
파로에게 연락을 부탁하겠네.
아돌, 자네도 가급적
요격에 참가해 주었으면 하네.
잘 부탁하네.


(‘이야기를 한다’)
킬고르 :
네, 여러분의 치료도
거의 끝난 참입니다.
긁힌 상처 정도로 끝난 게 다행이었어요.
선장님의 훌륭한 지휘 덕입니다.


바르바로스 선장 :
그 또한
여러분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도 계셔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킬고르 :
하하, 물론이고 말고요.

(다시 말을 걸면)
킬고르 :
아돌 군도 수고하셨습니다.
활약이 대단하셨다고요.
하하, 정말 든든하군요.
저도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야기를 한다’)
앨리슨 :
후…. 짐승들이 물러가서
겨우 살 것 같아요.
저도 뭐라도
여러분에게 힘이 돼 드려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다 함께
힘을 합쳐서 이겨나가요.

(다시 말을 걸면)
앨리슨 :
카란 경과도 힘을
합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지금 저대로는 어려울 것 같네요.


카란 경 :
히이익! 짐승이, 짐승이… 윽!
여긴 안전한 곳이 아니란 말인가…!?
네, 네 이놈!
왜 내 호위를 맡지 않은 게냐!
똑바로 좀 날 지키지 못할까!!

(다시 말을 걸면)
카란 경 :
어, 어쩌다 내가 이런 꼴을…!
에이, 네 이놈!
똑바로 좀 날 지키지 못할까!!


그립 글러브를 얻었으니 초반에 가지 못한 물음표로 가보면…


요구 인원이 부족하여 아직은 더 진행이 불가능하다.


*이제 던전으로 돌아가자.



-계속

덧글

  • 아돌 2016/08/25 07:55 # 삭제 답글

    앵무새 엄청귀엽네요 ㅋㅋㅋ 고생 많으셧습니다!
  • 3인칭관찰자 2016/08/25 21:17 # 답글

    탐험도 하면서 표류촌에 몹들 몰려오면 달려가서 본진사수도 해야 하는 거군요.
  • 조훈 2016/08/25 22:14 #

    다음부터 참여는 자유입니다.
  • 3인칭관찰자 2016/08/26 15:16 #

    빨간 불 켜지면 의무적으로 돌아가서 표류촌 방어하지 않으면 주민들이 죽어나간다거나... 하는 전개는 없는 거로군요.
  • 조훈 2016/08/26 15:28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차라리 그게 낫겠네요. 게임오버라고 치면.
    리얼타임 느낌도 나고.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