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제2부 - 7

>@ 이야기를 한다
@ 무기를 연성・강화한다
@ 방어구를 제작한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카트린 :
앞으로 무구에 대해선
전부 내게 맡겨 둬.
너희 목숨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보답해 보이겠어.
흠… 그런데 이 표류촌에는 아직
부족한 생활용품이 많아 보이네.
문외한이긴 하지만, 짬을 내서
조리도구 같은 것도 만들어 볼까.


롱 소드 STR+50
오래 사용하여도 칼날의 이가 잘 빠지지 않게끔 정성 들여 만든 강철 장검.


플뢰레 STR+49
모의전이나 경기용으로 쓰이는 본격적인 찌르기 검.


아이언 노커 STR+55 / DEF-10
강철을 박아서 보강하여 무게와 내구성이 증가한 닻.


*무기를 모두 업그레이드(연성)하자.


(‘방어구를 제작한다’)
체인 메일
DEF+45
정통파 사슬 갑옷.
짐승에 대한 최소한의 대비책.

필요 소재
철광석(鉄鉱石) 2
견고한 껍질(堅牢殻) 2


리벳 레더
DEF+41 / STR+3
방어력보다 유연성에
중점을 둔 가죽 방어구.

필요 소재
튼튼한 뼈(丈夫な骨) 4
두꺼운 가죽(分厚い皮) 4


*방어구는 새 물건이 나올 때마다 최신으로 맞춰주면 재료가 빡빡한 시기가 찾아온다.
파티원은 최종적으로 6명이 되는데, 이 때문에 3개까지만 만들고 돌려 쓰는 것이 좋다.

7편 최종보스처럼 한 번에 모든 파티원이 출격하는 일은 없다.


리틀 파로 :
별일 없나? 아돌.
나님, 일없어.
카트린, 대장장이.
망치, 무섭다.
근데, 착해.
먹을 거, 줬다.


바르바로스 선장 :
흠, 역시 여긴….


바르바로스 선장 :
아닐세, 좀
생각할 게 있어서 말이네.
생각이 정리되면
자네에게도 상담토록 하겠네.
그때가 오면 잘 부탁하네.


라크샤 :
……후…….


라크샤 :
그게, 별일은 아니고요.
아까부터 카란 경이
표류촌 여기저길 힐끗힐끗 보면서 돌아다녀서….
마음이 좀 불편할 뿐이에요.
그보다 카트린 씨는
당당해서 매력적인 여성이네요.
덕분에 무기 손질도 됐겠다,
수색도 진전을 보일 테고요….
그에 비해서 저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있는 걸까요….

(다시 말을 걸면)
라크샤 :
전 대체 어찌해야….
…아뇨, 아무튼 출발하도록 하죠.
아직 수색하지 않은 곳이 있을 거예요.
지도를 확인해가며 가봐요.


사하드 :
카트린 아가씨가
같은 배에 타고 있어 다행일세.
난 아돌, 자네처럼
무기에 대해선 잘 모르네만….
어쩌면 대장장이로서
대단한 사람이 아닐까?
이제 무기에 관해선
걱정할 것이 사라졌구먼.
크하하, 앞으로도
믿고 의지하도록 하세나.


(‘이야기를 한다’)
도기 :
설마 대장장이 일을 다루는 사람을
찾다니.
헤헤, 표류촌 건설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겠군!
게다가 이만큼 인원이 늘어나면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을 거야.
혹시 네가 하는
탐색 범위도 넓어지지 않겠어?

(다시 말을 걸면)
도기 :
헤헷, 덕분에 표류촌 건설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겠어.
아돌, 표류자 수색도
계속해서 잘 부탁해!


(‘이야기를 한다’)
킬고르 :
카트린 씨 건강 상태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이 상황을 고려하면
아주 양호한 편이지요.
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뒷일은 맡겨두세요.

(다시 말을 걸면)
킬고르 :
여러분 건강 상태는
앞으로도 정기진단을 할 예정입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뒷일은 맡겨두세요.


카란 경 :
흐흥, 천민들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
너희들, 이 카란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바치도록 하라.
…헌데 저 무례한
대장장이도 여기 오다니.
흥! 저년이….
항상 이 몸을 대하는 예의가 없다!
애초 계집 주제에 대장장이라니….


카란 경 :
그러고 보니 근자에 어디 명공의 칭호를
계집이 이어갔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무튼 계집 주제에 무례한 년이다!
언젠가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다!

(다시 말을 걸면)
카란 경 :
표류자 수색 같은 건 관둬라!
저런 무례한 잔당이 늘어날 뿐이다.
그보다 빠릿빠릿 일해서
서둘러 탈출할 방도를 찾아오너라!


(해변으로 가면 표류물이 있다.)
「레시피첩・라타투유」를 손에 넣었다.


두툼한 라타투유
HP 600 회복 / SP 자동 회복
효과 시간 : ■■□□□

큼직한 고기와 채소가 듬뿍 들어간
만족도 높은 라타투유.

필요 소재
벌꿀(蜂蜜) 1
적색육(赤肉) 1
가지(ナスビ) 1


(‘이야기를 한다’)
앨리슨 :
아, 아돌 씨.
실은 새 장식품을 만들려고
다루기 힘든 소재로
재봉 연습을 하고 싶어요.
시간 날 때라도 상관없어요.
가능하면 『두꺼운 가죽』을 3개 정도
가져다주실 수 있으실까요?


모험일지의 퀘스트 페이지에
퀘스트【재봉 연습】이 추가되었다.


(게시판)
보트 제작
────────────────────
의뢰인 : 라크샤
기한 : 보통
보수 : 『가죽 장갑』
◆───────────────────◆
바르바로스 나리와 상담해서
보트를 만들기로 했어.
소재 조달을 도와주지 않겠어?

이게 있으면 도기에게 연락 바라.
『라테카 수지』X3
◆───────────────────◆


재봉 연습
────────────────────
의뢰인 : 앨리슨
기한 : 김
보수 : 『골드 케이프』
◆───────────────────◆
새 장식품을 만들려고
다루기 힘든 소래로 재봉 연습을 하고 싶습니다.

한가할 때라도 좋습니다.
다음의 소재를 가져다주실 수 있을까요?
『두꺼운 가죽』X3
◆───────────────────◆


휴퍼 소탕
────────────────────
의뢰인 : 표류촌
기한 : 김
보수 : 『생명의 영약』
◆───────────────────◆
이름 모를 해안 북부에
『휴퍼』라는 짐승 무리가 있는 것 같네.

아무래도 경이적인 번식력을 자랑하여,
내버려 두는 것도 위험하기에 소탕을 의뢰하네.
──보고는 바르바로스에게
◆───────────────────◆


두꺼운 가죽이다. 아주 흔하다.


@ 이야기를 한다
@ 재봉을 한다
>@ 두꺼운 가죽X3을 건네준다
@ 그만둔다


(두꺼운 가죽X3을 건네준다)
앨리슨에게 「두꺼운 가죽」X3을 건네주었다.


앨리슨 :
아돌 씨──
정말 고맙습니다.
곧바로 시험해 볼게요.


(잠시 후)
앨리슨 :
…조금 버겁긴 했지만
그럭저럭 잘 된 것 같아요.
부디 이걸 받아주세요.


「골드 케이프」를 손에 넣었다.


@ 마감이 훌륭하다
>@ 멋지게 완성했구나


(멋지게 완성했구나)
앨리슨 :
아뇨, 이것도 아돌 씨 덕이에요.


앨리슨 :
남편이라면 이런 일은
손쉽게 해냈을 텐데….
그렇지만 그럭저럭
혼자서 완성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전 아돌 씨처럼
무기를 들고 싸울 힘은 없지만….
이 표류촌 일원으로 좀 더 많이
여러분의 도움이 되고 싶어요.
재봉 기술도
남편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만….
하지만 노력만큼은 거르지 않고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아무튼 재봉에 관한 일이라면
뭐든 제게 맡겨주세요.


퀘스트【재봉 연습】을 달성했다!

앨리슨의 호감도가 올라갔다!

재봉소에서 제작할 수 있는 장식품이 늘었다!


(새로 생긴 제작 아이템)
골드 케이프
HP가 낮을수록 EXTRA 상승량이 증가
황금빛 외투. HP가 낮을수록
스킬 공격 시 EXTRA 상승량이 증가한다.

필요 소재
단단한 껍질(堅牢殻) 2
얇은 가죽(薄い皮) 8


사냥꾼의 모자
필살률+10%
짐승 사냥을 생업으로 하는 사냥꾼의 모자.
필살률이 10% 상승한다.

필요 소재
새 깃털(風切羽) 2
두꺼운 가죽(分厚い皮) 4


무희의 숄
회피율+10%
무희가 몸에 걸치는 요염한 숄.
회피율이 10% 상승한다.

필요 소재
유연섬유(柔質繊維) 2
두꺼운 가죽(分厚い皮) 4


(‘이야기를 한다’)
앨리슨 :
아돌 씨, 소재를 가져다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 열심히 정진할게요.
…그나저나 카트린 씨는
정말 씩씩하고 멋진 분이시네요.
당당한 저 모습….
저도 꼭 보고 배우고 싶을 정도예요.


@ 이야기를 한다
@ 연습을 행한다
>@ 【보트 제작】에 대하여
@ 그만둔다


(【보트 제작】에 대하여)
도기 :
오, 『라테카 수지』가
손에 들어온 거야?


라테카 수지X3를 건네준다
>@ 그만둔다


(그만둔다)
도기 :
이런, 달리 쓸 곳이라도
있는 건가?
뭐 좋아, 다시
준비가 되면 가져와 줘.


이게 ‘라테카 수지’인데, 기초 레어 소재로 퀘스트를 받은 당시에는 얻기가 참 어렵다.

일단 나중에 잘 나오는 포인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라테카 수지X3를 건네준다)
도기 :
고마워!
이제 작업에 들어갈 수 있겠군.


도기 :
그래, 아돌. 너도
보트 다루는 건 손에 익었었지.
헤헤, 하는 김에 같이 한다고.
조립을 좀 도와주지 않겠어?


도기 :
좋아, 그럼 시작해 보실까!
우선 나무 가공부터해야겠군.
아돌, 배에 어울릴 만한 나무를
골라 봐봐.


어떤 나무를 고를까요?


@ 마디가 많은 나무
>@ 마디가 적은 나무


(마디가 적은 나무)
도기 :
그렇지, 마디가 나가 버려서
침몰하는 건 사양해 두자고.
좋아, 어서 판자로 만들자.
최초 12, 3장은 필요할 거야.
좀 손이 가겠지만,
분담해서 시작하자!


도기 :
헤헷, 준비는 그만이군.
아돌, 이제
선체 조립에 들어가 볼까!


어디부터 조립합니까?


@ 외곽
>@ 바닥
@ 상부


(바닥)
도기 :
그래, 역시 밑에서부터
확실히 다져 놓아야지.
여기가 배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야.
헤헤… 좀이 쑤시는걸!


도기 :
옳거니….
빡세긴 했지만,
제법 멋지게 완성했구만.


도기 :
…아니 잠깐만.
아직 뭐가 빠진 것 같은데….


부족한 것은?


@ 키
>@ 노
@ 머리 장식


(노)
도기 :
참, 그렇군.
보트를 조작하려면 노가 있어야지.
좋아, 나무를 깎아서 만들자고!


이렇게 하여──마침내
표류촌의 보트가 완성되었다.


도기 :
헤헤, 네 덕분에
순식간에 조립이 됐구만.


>@ 작지만 믿음직한 배로군
@ 이제 표류촌 자재수집도 진전을 보이겠군


(작지만 믿음직한 배로군)
도기 :
그래, 역시 배가 있으면
희망이 막 생겨나거든.
하지만 그뿐만이 아냐.
바르바로스 나리는 이걸로
조수의 흐름을 조사할 거라는데.
분명 이 섬에서 탈출할
실마리가 될 거야.
아돌, 오늘은 고마웠어.
이걸 가져가.


『가죽 장갑』을 받았다.


도기 :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같이 힘내자구!


퀘스트【보트 제작】을 달성했다!


『완숙 야자열매X5』를 받았다.


*이것은 배를 조립할 때 도기의 물음의 대답에 따라 수가 줄기도 하고 받지 못하기도 한다.


(‘이야기를 한다’)
도기 :
저 보트가 있으면
표류촌 운영도 나아질 거야.
나아가서는 탈출의 실마리로도
이어질지 몰라.
헤헤, 유용하게 쓰도록 해야지!


@ 이야기를 한다
@ 지도를 보여준다
>@【휴퍼 소탕】에 대해서
@ 그만둔다


(【휴퍼 소탕】에 대해서)
바르바로스 선장 :
그래, 휴퍼 건 말이로군.
파로의 말에 따르면 놈들은 경이적인
번식력을 지니고 있다 하네.
이대로 방치해 두면
위험한 장애가 될 수 있네.
하여 무리를 발견하면
문자 그대로 소탕해주었으면 하네.
잘 부탁하겠네.


짐승의 거처가 지도에 기록되었다.


지도에 퀘스트 위치가 기록되었다.


(마을을 나서면)
차분한 목소리 :
──오오, 아돌.
마침 잘 되었네.


바르바로스 선장 :
막 게시판에 의뢰를
붙이려 했는데….
다소 중요한 안건이라 직접
자네에게 전하고 싶었다네.


바르바로스 선장 :
자네들 덕에
표류자 수색은 순조롭네.
허나 여기도 짐승들의 습격을
받는 등 절대 방심할 수 없네.
하여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표류촌 방위력을 강화하고 싶다네.


>@ 협력하겠습니다
@ 어떻게 할 생각입니까?


(협력하겠습니다)
바르바로스 선장 :
음, 고맙네.
할 일은 산더미 같네만….
지금은 역시 짐승에게 몸을 지키기 위한
시설을 늘려야 할 걸세.
우선은 이 자리에 커다란
《감시대》를 만들고 싶다네.
그것이 사람들을 독려할
표류촌 상징이 된다면 더 좋지 않겠나?


@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 요격 시설을 강화해야 합니다


(요격 시설을 강화해야 합니다)
바르바로스 선장 :
음, 그 또한 역시 생각하고 있네.
하지만 어찌 됐든
감시대는 최우선으로 필요하다네.


바르바로스 선장 :
그러기 위해선 나름대로
질 좋은 자재가 필요할 것 같네만….
아무래도 리틀 파로가 몇 군데
좋은 장소를 물색한 것 같아 말이네.
이름 모를 해안 북쪽에
펼쳐져 있는 대협곡 유역──
그곳에 양질의 목재와 석재를
채집할 수 있는 곳이 세 군데가 있는 모양일세.


>@ 그걸 옮겨오면 되겠군요?
@ 우선 조사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그걸 옮겨오면 되겠군요?)
바르바로스 선장 :
아니, 자네들만으로는
힘들겠지.
그것들이 정말 쓸만한 자재인지.
분할해서 옮긴다면
어느 정도의 품이 들어갈지.
우선 현지로 가서
제대로 확인할 필요가 있을 걸세.
이 임무를 아돌,
자네가 꼭 해주었으면 하네.
(끄덕임) 고맙네, 덕분에 살았네.
자재가 있는 곳을 확인하면
내게 보고를 해주게나.
모쪼록 조심히 다녀오게.



모험일지 퀘스트 페이지에
필수 퀘스트【감시대 건설】이 추가되었다.


탐색 포인트가 지도에 기록되었다.


감시대 건설【필수】
────────────────────
의뢰인 : 표류촌
기한 : 없음
보수 : 『낚싯밥』X5
◆───────────────────◆
좀 전에 말한 대로 표류촌에
《감시대》를 만들고 싶다네.
리틀 파로의 정보에 따르면
대협곡 유역에 양질의 자재가
있다고 하네만….
아돌, 부디 자네가 조사해 주었으면 싶네.
◆───────────────────◆


상위 느낌표 세 군데를 말한다.


(‘이야기를 한다’)
바르바로스 선장 :
그건 그렇고 카트린 님의
대장장이 실력은 놀랄 정도일세.
이제 감시대가 만들어지면
여기도 훌륭한 거점이 될 걸세.
헌데… 탐색이 진행됨에 따라
짐승의 위협도 늘어나는 듯하군.
아돌, 부디 앞으로도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게나.
위험을 느끼면
절대 무리하지 말고 되돌아오게.


이제 카란 경이 빠져 치우지 못했던 토사를 치우자.


대협곡 유역


사하드 : 어? 왠지
주변 풍경이 변했구먼.

라크샤 : 그러게요, 숲이 깊어져 갔네요.
식생이 아주 풍부한 섬 같은데요….

라크샤 : 새로운 짐승도 있는 것 같고,
조심해서 나아가죠.


여기 노란색 점과 입구(?)는 해당 위치가 아니라 같은 위치 위층에 속한다.
우선은 여기서 아래쪽 노란색으로 넘어가서 퀘스트를 해결하자.


『전사의 각인』을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이 시점에서 ‘이름 모를 해안’이 100%가 되고,
모든 보물 상자와 채집 포인트를 발견하면 정상이다.


파란색 느낌표로 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방어력이 주변에 비해 월등히 강하니 주의하자.


(전투 후)
휴퍼 무리를 소탕했다!


*표류촌으로 돌아가자.


(【휴퍼 소탕】에 대해서)
바르바로스 선장 :
호오, 휴퍼를
소탕한 모양이로군.
역시나 아돌, 훌륭한 솜씨일세.
그럼 보수를 넘겨줌세.
또 무슨 일이 생기면 잘 부탁하네.


퀘스트【휴퍼 소탕】을 달성했다!


『생명의 영약』을 손에 넣었다.


*돌아가 진행하자.


사하드 :
어? 안개가 깔려있구먼….
제대로 앞이 안 보이는걸.


라크샤 :
아, 네에, 이대로
나아가도 괜찮은 걸까요?


사하드 :
아무튼 간에 충분히
조심하는 편이 좋겠구먼.


사하드 : 어!? 아돌….
지금 무슨 소리 못들으셨는가…?


일단 이 부분은 늪으로 되어 있어서 진행이 불가능하다. 무리해서 갈 수도 있지만 일단 패스하자.


사하드 : 히이이익!? 사, 사람 살려!?

라크샤 : 도, 도망가요!
지금은 도저히 상대할 수 없어요!!


안개 속에서 튀어나온다. 기본적으로 첫 플레이에서는 레벨 차이도 심하게 나고,
이벤트 특성상 나중에 정식으로 나오는 같은 종류의 몬스터보다 강력하다.
무리해서 잡더라도 현재 ‘설정상’ 완전히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고 계속 살아난다.


『수호의 영약』을 손에 넣었다.


*무조건 뛰자.


지역맵에서의 위치.


라크샤 : 꺅… 아직 쫓아와요!!

사하드 : 뛰어!!
일단 여기서 나가세나!!


『잘 익은 쿨 열매X3』를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다음의 두 소재 포인트에서 낮은 확률로 ‘라테카 수지’가 나온다.

도기의 퀘스트는 여기서 노가다를 하도록 하자. 융기산호초 숲에서도 포인트가 있다.


(맵을 넘어가면)
라크샤 :
하아… 하아….
이제 안 쫓아오나 보네요.


사하드 :
주, 죽는 줄 알았구먼….
아까 그 놈은 이전에 날
습격한 짐승과 닮았네.
덩치는 크지만 재빠르고
너무도 비상식적인 놈이었어….


라크샤 :
제겐
이 섬도 당신들도 모두 비상식적이에요.


사하드 :
크하하, 그거 힘들겠구먼.


(울음소리)
사하드 :
히익….


라크샤 :
………….
카트린 씨의 무기라도
저 짐승의 숨통을 끊지는 못할 거에요.


사하드 :
이보시게….


라크샤 :
무기가 잘못됐다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에요.
다만….
지금은 전투를 피하는 편이 좋을 거예요.


@ 그래, 무리할 필요는 없어
>@ 이길 수 있을지 누가 알아?


(이길 수 있을지 누가 알아?)
라크샤 :
…제정신이세요?
어찌 돼도 전 모릅니다.


그냥 참고만 해두자. 이런 몬스터이다. 이름은 기간 타일런.
스포일러를 피하고자 번역은 생략(??).


『파프리카X5』를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먼저 여기부터 조사하면…


라크샤 :
세상에나, 이건 또….
여러 물건들이 떠밀려 왔네요.


사하드 :
보아하니 표류물과
배 잔해물 같은데….
선장님이 말한 감시대에
쓸만한 물건도 제법 있구먼.


라크샤 :
예, 아무래도
여기가 틀림없는 것 같아요.


복판으로 진행하면 이벤트가 강제로 발생한다. 먼저 진행해도 상관은 없지만,
우선 동그라미 친 두 곳부터 가보자. 먼저 북쪽으로 가서 느낌표부터 확인하자.


이 위치를 조사하면…


사하드 :
어디, 파로가 말했다던
자재가 있는 곳이 이 언저리일 텐데.
혹시 이 바위를 말한 건가?


라크샤 :
어디 보자….
옳아, 제법
결이 곱고 튼튼해 보이는 돌이네요.
이거라면 훌륭한 석재가 될 거예요.


사하드 :
크하하, 여기가 맞았던 모양이구먼.


*이제 남쪽으로


『뇌수의 부적』을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사하드 :
오? 누가 있구먼.


라크샤 :
아무래도 여성분 같네요.
바로 말씀을 드려….


(동굴 안으로 들어감)
사하드 :
이보시게, 동굴로
들어가 버렸구먼!?


라크샤 :
그냥 두면 위험해요──
속히 뒤를 쫓아요!


폭포 뒤 종유굴


사하드 : 으음, 이런 데에 동굴이 있었다니.


*아까 초반에 노란색 점이 있었지만 갈 수 없던 곳이 이곳이다.


(떨어지면)
사하드 : 우왓, 떨어져 버렸네!

라크샤 : 역시 너무 어두워요….
불빛도 없이 들어가는 건 무모해요.


라크샤 :
그, 그나저나
어두워서 디딜 데가 좋지 못한 곳이네요.
안쪽으로 들어가려면
등불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사하드 :
그, 그래….
솔직히 엄청 무섭구먼.
아까 본 아가씨를
찾으면 얼른….


여성의 목소리 :
감사… 니다…. 위대하… 주여….


사하드 :
어? 가까이 있는 모양이네.


라크샤 :
저 차림새는…. 성각 교회의
수녀분 같은데요….
대체 뭘 하고 계신 걸까요?


수녀 니아 :
여러분은… 혹시
롬바르디아호의…?


라크샤 :
네, 그래요.


수녀 니아 :
아아, 신이시여….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아돌 일행은 수녀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수녀 :
그랬군요…. 그럼 저희는
완전히 고립무원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수녀 니아        
────────────
cv. 나가쿠 유키(長久友紀)


수녀 :
인사드리겠습니다, 성각 교회를 섬기는
수녀 니아라고 합니다.
부디 저도
여러분의 도움이 돼 드리고 싶어요.


*표기 오류인지 ‘니아’의 표기가 이름을 밝히기 전부터 있었다가 사라짐.


사하드 :
그건 좋은데….


라크샤 :
왜 혼자서 이런
위험한 곳에 들어오신 거죠?
자칫하면 생명의 위험조차
있었을 텐데요….


수녀 니아 :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고난은 위대한 은혜의 양식』이라고.
제 목적은 이거예요.


수녀는 버섯을 내밀었다.


>@ 이, 이것 때문에 동굴에?
@ 맛있을 것 같다.


(이, 이것 때문에 동굴에?)
수녀 니아 :
네, 그런데요….
목숨을 이어갈 양식을 얻기 위함입니다.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라크샤 :
아, 아무리 그래도요.
좀 더 안전한 곳에서 찾으셔야죠.


수녀 니아 :
하지만 이렇게
여러분이 도우러 와주셨습니다.
이건 틀림없이 신께서
제 기도에 응답해주신 증거예요.
신께 감사를….


라크샤 :
그, 그렇게 되는 걸까요….


사하드 :
크하하, 아주
대담한 수녀님이시구먼.


이렇게 해서 아돌 일행은 도기를 불러,
니아를 표류촌으로 바래다주게 되었다.


수녀 니아가 표류촌에 참가하게 되었다!


*표류촌으로 돌아가 대화를 해보자.


(‘대화를 한다’)
킬고르 :
수녀님도 피로가 쌓여있지만,
건강 상태는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분은 약 제조의 지식도 있으시다니
저도 든든합니다.
그나저나 표류자분은
앞으로 대체 몇이나 있을지….
아돌 군, 부탁드립니다.
부디 한시라도 빨리 그들을
찾아주세요.

(다시 말을 걸면)
킬고르 :
저나 카란 경도 그랬으니,
그때의 불안함은 뼈아플 정도로 이해합니다.
물론 건강도 심려가 됩니다만….
아돌 군, 부디 한시라도 빨리
그들을 찾아주세요.


수녀 니아 :
여기가 표류촌….
짐승의 기척도 없고
정말 멋진 곳이네요.
분명 신께서 가호를
내려주신 땅일 테지요.
후후, 그렇다면 어서
수녀의 책무를
다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아돌 씨도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신께 기도합시다.
그리하시면 분명, 다 함께
무사히 섬을 탈출할 수 있을 거예요.

(다시 말을 걸면)
수녀 니아 :
아돌 씨도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신께 기도합시다.
그리하시면 분명
탐색의 피로도 날아갈 거예요.


(‘이야기를 한다’ – 추가된 대사)
앨리슨 :
새로 오신 수녀님까지….
이 표류촌에는 계속해서
여러 사람이 모여드네요.
후후, 어려운 점은 없는지
나중에 물어봐 둬야겠어요.


*이제 돌아가서 진행하자.



사하드 : 어? 저건 혹시….


라크샤 : 아무래도 표류자 같아요.
가봐요!


(달려감)
라크샤 : 저, 저기요!


??? : ………….


라크샤 : 여보세요?


(무시하고 지나감)
라크샤 : 마, 말을 하는데
무시당했어요….


사하드 : 그야 세상엔
오만 사람들이 다 있으니까.


(달려가서 막아섬)
라크샤 : 자, 잠깐 기다려요!

당신도 롬바르디아호에
타고 계셨던 분이시죠?

저희도 같은 승객으로
이 섬에 표류되어서….


??? : …내게 관여하지 마라.


라크샤 : 에….


라크샤 : 저, 저기….


@ 어디로 가는 거지?
>@ 이야기를 들어주겠나?


??? : …때가 되면 듣지.


라크샤 : 이, 이봐요!
이름이라도 밝히고 가요!


??? : …훔멜, 《캐리어》다.


훔멜   
─────
cv. KENN


(사라짐)
라크샤 : 뭐, 뭐예요, 저 사람은….


사하드 : 크하하, 그래도 뜻밖에
솔직한 면도 있지 않았나?


라크샤 : 그, 그래요?

저래서야 말도 제대로
들어줄 것 같지 않았는데….


사하드 : 아무튼 같은 방향으로 가는 모양이니까
또 만날 기회가 있지 않겠나.

그건 그렇고 《캐리어》라….
별난 형씨로구먼.


라크샤 : 누가 누구보고….

그보다 해가 지겠네요.
이제 슬슬 쉴 곳을 찾아봐요.


(벗어나려 하면)
라크샤 :
아돌 크리스틴, 기다려요.
조금 있으면 해가 지겠어요.


사하드 :
오오, 그러겠구먼.
근처에 쉴 곳이 있는지
조사해보세나.


(바로 옆 동굴로 들어가면)
라크샤 :
아돌 크리스틴,
이 근방은 짐승의 기척도 없는 것 같아요.


사하드 :
오, 그럼
여기다 야영지를 만들까?


사하드 : …왜인지 모닥불은
신기하게도 넋을 잃고 보게 되는구먼.

이 섬은 불안한 곳뿐이라
몸도 거시기도 오그라들어 버리지만….

불을 보고 있노라면 침착해지고
안심이 되는 느낌일세….


>@ 인간의 본능이니까
@ 기분 탓 아닐까


(인간의 본능이니까)
라크샤 : 네에, 인간은 먼 옛날부터
불과 함께 공존했다고 해요.

때로 불은 재앙이 되기도 하지만,
등불, 보온, 편안함을 가져다주기도 하죠….

그런 기억이 우리 인간의
영혼에 새겨져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사하드 : 허, 그렇구먼….


라크샤 : …그건 그렇고 오늘 본
그 사람은 대체 뭘까요?

제가 말을 하고 있는데도
무시하다니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사하드 : 훔멜…이라 했었지.

내가 보기엔 무시했다기보다
무슨 목적이 있어 보였는데 말이야.


라크샤 : 표류한 섬에 목적이라고요?
그럴 리가….


사하드 : 카란 아저씨도 그렇지만,
아주 재미난 사람들이 모였구먼.

우연히 한 배에 탔을 뿐,
태생도 신분도 제각각인 사람들일세.

오만 사람들이 있는 건 당연하지 않은가.


라크샤 : 그, 그런 건 저도 알아요!


사하드 : 크하하, 그럼 내일에 대비해서
이제 슬슬 자기로 하세나.

후아아아아암….


라크샤 : 정말….


??? : 여신관님은 무사히
왕도에 드셨다고 합니다.


??? : 그래요….

다나는 어쩌고 있지요?

또 여신관님께서 안 계실 때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 : 여신관님 명으로 지금은 명상 중입니다.


??? :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안심입니다.

아름답게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는 여전히 말썽만 일으키고….

다른 아이들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역시 차기 여신관은 올가가 될까요.


다나 : 보여….

한없이 푸르게 펼쳐진 하늘,
햇볕이 골고루 내리쬐는 대지….

정말 상쾌한 풍경이야….


아니… 짐승들의 상태가….


…하늘… 숲도 빨갛게 물들어서….
아냐… 이건 설마….

…심홍빛 예지?


사하드 :
후아아~암, 잘 잤네.


라크샤 :
이제 와서 드리는 말씀인데…
남들 앞에서 당당히 하품하는 건 참아주세요.


사하드 :
흐암?
귀족은 그러신 겐가?


라크샤 :
귀족이 아니라도 그렇다고요!


라크샤 :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 어떠세요?


>@ 하품은 안 되지
@ 하품이야 뭐 어때


(하품은 안 되지)
라크샤 :
여, 역시 그렇죠.
당신들과 지내고 있으면 어쩐지
제가 알던 상식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이….


사하드 :
크하하, 귀족 아가씨도
고생이 많구먼.


주변의 이벤트 포인트가 지도에 기록되었다.



-계속

덧글

  • ㅁㄴㅇ 2016/08/26 20:27 # 삭제 답글

    늘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작은 2인 주인공이라던데 그 파란머리 여캐는 못고르나요?
  • 조훈 2016/08/26 20:41 #

    그거 홍보성 멘트인데...

    속으셨어요...
  • 3인칭관찰자 2016/08/27 17:40 #

    엇... 홍보성 멘트라면 그럼 다나를 직접 플레이할 수는 없는 건가요?
  • 조훈 2016/08/27 17:45 #

    그건 아닙니다. 다나가 파티에 참여하게 되고 플레이어블 캐릭터지만,
    아돌과 행동을 함께 하기 때문에 2인 주인공이라는 의미는 없지요.
    다나 별개의 스토리도 분명히 존재는 하는데... 2인 주인공(스토리)이라 하기엔 비중이...
  • 이스 매니아 2016/08/26 22:28 # 삭제 답글

    공략 정말감사합니다
    어떻게 이스8을 구입하고 1회차 플레이를 끝냈지만 일어를 몰라서대강대강 끝냈는데 님께서 작성하신 블로그의 글을 보니 다시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 조훈 2016/08/27 00:39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알베르트 2016/08/27 09:14 # 답글

    스크린샷 찍고 번역도 하시고; 대단하세요...
  • 조훈 2016/08/27 16:39 #

    재밌어요, 하다보면.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