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제5부 - 7

먼저 ‘백사장 곶의 흙모래’를 뚫어 보자.


우선 그곳으로 가기 전에 먼저 미니맵의 이곳(로케이션 포인트 바로 아래)으로 가면…


요런 곳이 나온다. 여길 2단 점프로 올라가면…


『생명의 영약』을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20명이 모였으니 ‘백사장 곶의 흙모래’를 지나가자.


『푸른 팔찌』를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여기까지 했다면 이 맵을 정복할 수 있다. 보물 상자가 6/7인 것은 위, 아래 순서를 바꾼 탓.


2단 점프로 제2부 – 11에서 가지 못했던 곳을 갈 수 있다.


‘물과 삼림의 언덕・야영지’로 워프해서 가자.

*전체적으로도 그렇지만 아직은 갈 필요가 없는 곳이다.
맵을 미리 펼쳐 놓는 것 외에 크게 의미는 없으니 패스해도 좋다.
맵 탐색률이 앞의 것보다 떨어지는 것은 순서를 잘못 놓은 탓이다.


쭉 올라가면 ‘물과 삼림의 언덕의 토사’가 나오는데 필요 인원이 24명이다.
24명은 모든 표류자가 모였을 때의 숫자인데, 이 안쪽은 숨겨진 번외 던전이 있다.

이 안에는 이스 6편부터 오리진을 제외하고 모두 존재했던 이벤트인 숨겨진 최강의 번외 보스가 있다.
이전과 달리 보물 상자의 기록을 채우기 위해서는 보스를 이겨야 하므로 차후에 공략할 예정이다.


『용비늘X2』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맵을 보면 보물 상자는 이것이 전부이다.


측면에 보이는 기둥으로 올라가서 덩굴을 타고 올라간다.


『자전의 팔찌』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이 보물 상자는 위로 올라와야 맵에 드러난다. 놓치기 쉬운 곳이니 자세한 것은 여길 참조.


여기까지 했다면 이 맵을 정복할 수 있다.


다시 야영지로 워프하여 아래로 쭉 내려가서, 롱 혼 해안의 단차가 높아 갈 수 없던 곳으로 가자.


망향곶

*이곳도 굳이 가지 않아도 된다. 바로 다음이 해적선 이벤트인데 싫어도 가게 될 곳이기 때문이다.
다만 미묘한 대사 차이 때문에 가 본다. 선택은 자유,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안 가는 것을 권한다.

다른 곳도 갔는데, 갈 수 있는 곳을 패스하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워 보이기에 공략한다.


『낚싯밥X5』을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미니맵의 파란 점으로 가면…


『로문 헌병 휘장』을 손에 넣었다.


*아론의 호감도 아이템인데 아직 줄 수 없다.


먼저 노란색 길로 들어가 보면…


동쪽 해안 동굴

리코타 : 이런 곳에 동굴이….
리코타도 처음 온다!

훔멜 : 흥, 지금 여길 조사할 땐가?


*여긴 나중에 오고, 수정석만 찍고 나와서 미니맵의 파란색 점으로 간다. 나중에 올 때와 대사가 다를 것으로 추정.


‘망향곶의 토사’는 바로 지나갈 수 있다.


(모닥불이 보인다. 조사하면)
모닥불 흔적이 있다….
누군가가 여기 있던 걸까.

주위를 둘러 보아도
사람의 모습은 없는 것 같다….


*이곳은 앨리슨의 남편이 있는 곳으로, 나중에 퀘스트로 오면 만날 수 있다. 바하의 탑으로 돌아간다.


보스룸을 나와서 보이는 단차를 2단 점프로 가면 덩굴이 보인다.


『해빙제X3』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다나 : 이 층은… 역사 연구를
하던 곳이 아니려나.

다나 : 이 벽화는 에타니아 건국을
그린 그림이야.

라크샤 : 아돌도 역시
이런 데 흥미가 있나요?

라크샤 : ──아니, 물어볼 필요도 없었네요.


『풀 포션』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6층 파란 점으로 가면 이런 곳이 나온다. 이걸 돌리면…


라크샤 :
이건…?


다나 :
이력을 사용한 인증 장치야.
위층에는 허가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게끔 돼 있어.
잠깐 기다려.
나라면 승인될 테니까.


(벽에서 계단이 나옴)
리코타 :
본다! 길이 생겼다!


다나 :
됐다, 다들 위로 가자!


*남은 곳도 이런 식으로 진행한다.


『림꽃X2』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강질섬유X2』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텍타이트 광석X3』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용나무 보과』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야만족의 팔찌』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마지막 장치를 작동시켜 위로 올라가서 수정석을 찍고…


플레이트를 작동시켜서 위로 올라가면 보스전을 맞이한다.


《위대한 학부의 지킴이》
카르베로스


어려운 보스다. 전투가 시작되면 우선 뒤쪽 공간이 사라진다.
처음에는 중앙의 코어에만 대미지가 들어가고 모든 부분이 무적 상태가 된다.
좌우에서 날아다니는 머리들은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으며 투사체를 발사한다.
뒤쪽 구멍에서 계속해서 돌들이 굴러떨어지니 이것도 함께 신경을 써야 한다.


부유하는 머리는 물어 버리는 직접 공격도 가한다.


본체 머리가 부채꼴로 광선을 뿌린다. 속도가 빠르므로 도리어 가드가 편하다.


전방에 바람을 발사한다. 여기에 밀리면…


떨어지기도 한다. 떨어지면 큰 대미지를 입고 다시 복귀한다.


부유하는 머리에서는 전방에 포를 발사하기도 한다.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두 머리가 사선을 만들기도 하므로 주의.


본체의 머리가 전방에 빠른 속도로 박치기를 한다.


투사체는 중앙 코어에서도 발사된다. 위와 같은 상황이 되면
2단 점프 후 딜레이가 큰 스킬을 사용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이 투사체들은 하나같이 속도가 어중간해서 가드하기가 애매하다.


코어의 체력이 떨어지면 본체 머리가 쓰러지는데, 이때 공격하면 대미지가 들어간다. 이 패턴을 반복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타기팅을 설정해서 보이진 않지만 본체 머리에서 직접 바닥으로 공격(파란색)을 한다.
공격 전에 바닥이 보여서 피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주변 투사체와 섞이면 전부 피하기란 쉽지 않다.


승리하면 플레이트를 작동시켜 최상층으로 올라가자.


(올라오면)
사하드 :
오? 아무래도
이곳이 탑 최상층 같구먼.


>@ 저 석판은 뭐지?
@ 오케아노스의 정보는 어디에 있지?


(저 석판은 뭐지?)
다나 :
방대한 정보를 기록하거나
읽을 수 있는 “모노리스”라고 해.
오케아노스의 정보도
저기 담겨 있을 텐데….


리코타 :
모노리스, 그냥 석판….
많은 정보는 어디에 있나?


다나 :
이력을 주입하면
원하는 정보가 떠오르는 구조야.


라크샤 :
세, 세상에….
저희보다 더 아득히 진보했고,
게다가 전혀 다른 문명 체계….
그런 것이 고대종의
시대 때부터 있었다니….


사하드 :
오오, 굉장하다 못해서
오히려 뭘 봐도 놀라지 않게 됐구먼.


리코타 :
리코타, 모노리스 갖고 싶다!
여러 가지 공부할 수 있다!


다나 :
아하하, 역시
리코타는 공부에 열심이구나.
옛날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것도 있었단다.
여기에 있는 건
커다란 것뿐이라서 좀 어려울지도 몰라.


리코타 :
으, 아쉽다….


훔멜 :
그 모노리스라고 하는 거 말인데,
보니까 모두 심하게 파손된 것 같은데?


다나 :
응, 작동하는 것이 있나 찾아보자.


여기까지 오면 바하의 탑을 정복할 수 있다.


느낌표 외 두 군데 파란 점에서 석판을 조사할 수 있다.


(조사하면)
다나 :
이 모노리스는….
…으음, 망가진 모양이야.
다른 걸 조사해 보자.


(느낌표를 조사하면)
다나 : 이 모노리스는 어떠려나….


리코타 : …작동하는 건가?


다나 : 응, 성공이야.


라크샤 : 옳아, 이런 식으로
나타나는 거군요….


다나 : 망가져 가고 있어서 불안정하지만,
어떻게든 될 것 같아.

항목은 《용종》……
《해양 생물》의 《오케아노스》….


리코타 : 나왔다! 뭐라고 쓰여 있냐?


다나 : 응, 잠깐만… 보자….


『오케아노스….

기질이 매우 난폭한 용종으로
세력권에 들어오는 것은 선박마저 공격한다.

그들의 세력권이 항로에 포함될 경우
토벌할 수밖에 없지만,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바닷속을 고속으로 이동하는 그들을
포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단, 그들은 세력권에 거처를 만들어,
일정 주기로 그곳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거처에서 휴식하고 있는 그 순간이야말로
공격을 가할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다.

오케아노스를 토벌하려면,
우선 해당 개체의 거처를 찾아내서,
그곳에 매복하는 것이 최선이다….』


라크샤 : 옳아, 거처만 찾아낸다면
활로는 있다는 이야기군요.


사하드 : 크하하, 희망이 보이는구먼.


훔멜 : 문제는 그 거처가 어딘가 하는 건데….


다나 : 아쉽지만 역시나 거기까지는
기록돼 있지 않은 것 같아.


라크샤 : 세력권을 가진다는 것은
개체별로 거처가 존재한다는 거겠죠.

롬바르디아를 침몰시킨 개체의 거처는
자력으로 찾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다나 : 어라, 역시 상태가 안 좋은걸.
어디 보자….


라크샤 : 그건 무슨 정보가
나타나 있는 건가요?


다나 : 응, 이건…
《시초의 큰나무》에 관한 정보야.


사하드 : 시초의 큰나무….

다나의 사원에 있던
그 커다란 나무 말이로군.


라크샤 : 신앙의 대상 같았는데,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 건가요?


다나 : 그러고 보니 제대로
설명한 적이 없었구나.

시초의 큰나무는 생명이 있는 것에
《진화》를 촉구하는 존재라 전해지고 있어.


사하드 : 오? 진화라 하면…
얼마 전에 어디서 들은 것 같구먼.


리코타 : 요전에 라크샤 언니, 설명해 줬다!


훔멜 : 아마 생물이 세대를 거듭하여
변화하는 것이라 했었는데….


다나 : 그래, 그걸 관장하는 것이
우리가 지키는 시초의 큰나무….

대대로 여신관이 큰나무에 기도를 올리고,
그 은혜를 최대한으로 누리지….

우리 에타이니아인은 그 영향으로
용종에서 진화한 존재야.


사하드 : 이보시게, 용종이라는 건
고대종을 말하는 게 아닌가?


리코타 : 다나 언니 선조님, 고대종!?


다나 : 응, 실은 바로 그래.

에타니아인의 힘이 강하고
몸집이 큰 것은 그 영향이 남은 거야.


라크샤 : 그런 것이었군요….
이상한 이야기는 아니에요.

저희 인간도 진화를 거듭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하니까요.


사하드 : 그, 그런 겐가?


훔멜 : 흠….


(사라짐)
리코타 : 아? 모노리스가….


다나 : 틀렸어….
아무래도 완전히 망가진 모양이야.


리코타 : 으으, 유감천만….


훔멜 : 하지만, 우선
유익한 정보는 얻을 수 있었군.


라크샤 : 그래요, 오케아노스 토벌을 향해서
한 발짝 나아간 셈이지요.

아돌, 일단 표류촌으로 돌아가서
앞으로의 대책을 의논하기로 해요.


(조사하면)
모노리스는 반응하지 않는다.
완전히 망가진 것 같다.


표류촌


리코타 :
새하얗다… 이거 안개인가?


다나 :
응, 희한한 안개네.
마치 몸에 휘감기는 것만 같아….


사하드 :
정말 좋지 못한 느낌이 드는구먼.


노인의 외침 :
이보게, 바다 저쪽을 보게나!


겁먹은 남성의 목소리 :
히익, 이, 이번엔
잘못 본 게 아닌 것 같아요.


여자아이의 목소리 :
어디 어디? 나도 볼래!


리코타 :
사람들 목소리… 무슨 일?


라크샤 :
무슨 일이 있나 보네요….
아돌, 돌아보기로 해요.


도기 :
어때요, 아론 씨.
확인 됐어요?


아론의 목소리 :
…그래, 유감스럽게도 말이지.
믿고 싶지 않지만, 아무래도
그냥 잘못 본 게 아닌 것 같구만.


도기 :
아돌… 왔어?
마침 잘됐다, 너도
봐 주었으면 하는 게 있어.


도기 :
이봐요, 아론 씨!
마침 아돌이 돌아왔으니까
그걸 좀 보여주세요!


아론의 목소리 :
…빨리 오는 게 좋겠다.
냉큼 올라와라.


도기 :
일단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
아무튼 감시대 위로 올라가 봐.



-계속

덧글

  • js 2016/10/01 11:13 # 삭제 답글

    드디어 말로만 듣던 유령선 애피소드의 시작인가요?
    안개도 준비해놓고 아주 본격적이로군요.(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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