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제5부 - 13

시작하자마자 맵을 열면 보라도 대사원 쪽에 물음표가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이전에 과거에서 에타니아 퀘스트 ‘고대 축복의 대문’을 클리어하면 나타난다.

여기부터 먼저 가 보자.


보라도 대사원


1, 2층, 지하1층 구조이다. 미니맵의 파란 점으로 가서…


레버를 당기면…


복판의 세 겹으로 싸인 철창이 열린다.


철창 안쪽엔 보물 상자 세 개가 있다.


『창궁우X3』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금강 껍질X3』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다시 여기서 레버를 당기면 두 겹째가 열린다.


지하로 내려가자. 어두워 시야가 좁아지니 야광석을 사용한다.


『강질섬유X3』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뇌정 발톱X3』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바로 앞의 파란 점의 레버를 당기면…


1층 복판의 마지막 남은 철창이 열린다.


다시 파란 점으로 가서 레버를 당기면…


바로 앞의 철창이 열리고 이 이상은 진행이 아직 불가능하다.


좌측에 노란색 출입구가 있는데, 나중에 다른 던전에서 들어 올 수 있다. 이제 1층으로 올라가서…


『푸른 조합서《명命》』을 손에 넣었다.


『쓴 묘약』을 손에 넣었다.


『용나무 보과』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이제 왕궁으로 돌아가서 진행한다.


『용비늘』을 손에 넣었다.


*입구에 수정석이 없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옆의 파란 점으로 가면…


문은 어떤 장치로 잠겨 있는 것 같다.


『마비 회복제X3』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시생대의 거대 구멍의 돌기둥’은 아직 지나갈 수 없다.


(진행하면 이벤트)
사하드 :
이, 이보게, 저걸 보게나!


시생대의 거대 구멍


리코타 :
아돌 오빠, 혹시 여기….


라크샤 :
네, 놀라운걸요….
저희는 이미
구멍 안쪽으로 들어온 모양이에요.


사하드 :
가까이서 보니 엄청난 박력이구먼….
여기서도 구멍의 바닥이 보이지 않네.


리코타 :
구멍, 어디까지 이어지나?


라크샤 :
모르겠어요… 아래쪽은
그야말로 심연이라 부를 만한 어둠이네요.


다나 :
………….


@ 기분은 어때?
>@ 무슨 생각을 해?


(무슨 생각을 해?)
다나 :
아니, 미안.
하지만 왕궁 지하가 그대로
거대 구멍으로 이어져 있었다니….


훔멜 :
이 길은 아무래도 구멍의 둘레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는 것 같군.
이대로 계속 가면….


다나 :
응, 머지않아
구멍 바닥에 다다를 거야.


라크샤 :
오케아노스의 거처는
구멍 바닥에 있는 걸까요?


사하드 :
그건 모르지.
일단 가 볼 수밖에 없겠네.


라크샤 :
그, 그러네요….


사하드 :
아돌, 아무튼 앞으로 나아가 보세나.


리코타 : 와앗, 빨려 들어간다!

라크샤 : 조, 조심해서 가요!


*떨어지면 큰 대미지를 입고 다시 올라온다.
전반적으로 거대 고대종들이 많으니 조심하자.


『림꽃』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붉은 지도서《자茨》』를 손에 넣었다.


*리코타의 ‘럼블 손’ 스킬북. 바위 뒤에 있으니 카메라 시점을 돌려 확인하자.


미니맵에서의 위치.


사하드 : 어떻게 예까진 왔는데,
어디까지 이어지는 겐지….

라크샤 : 저, 전, 물속은 좀….

훔멜 : 흠, 갈 수 있는 데까지
가 볼 수밖에 없겠지.

리코타 : 가자 가자~!


화살표에 X 표시를 한 곳은 현재 잠수를 해야 돼서 진행이 불가능하다. 우회해서 간다.


우회하면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다.


《에타니아기의 고대 폭어》
시에라칸투스


지형이 물과 일부 지상(돌 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돌 위에는 졸개들이 장거리 공격을 한다.


번개 투사체를 쏜다.


주위에 번개막을 형성한다. 이때 물에 있으면 감전되므로 조짐이 보이면 바로 돌 위로 올라가야 한다.


몸통 박치기를 한다. 처음에 내리찍고 일정 거리를 천천히 돌진한다.


주변에 번개를 발산한다. 등장 전에 바닥이 보여서 피하기 쉽다.


꼬리를 휘둘러 공격한다.


(전투 후 다음 방)
『선어의 비늘』을 손에 넣었다.


다나 :
이건….


리코타 :
다나 언니, 알고 있나?


다나 :
응, 사라이에게
들은 적이 있을지도….
왕가에 전해지는 이법도구 중엔 물속에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있대.


라크샤 :
그, 그럼, 이것만 있으면
이제 물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겠군요!


다나 :
으, 응, 아마….
이제 바닷속까지
행동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거야.


사하드 :
…아가씨는 잠수하는 것이 서툰 겐가?


라크샤 :
자, 잠수도 그렇지만,
원체 수영하는 것도… 그게….


리코타 :
라크샤 언니, 맥주병?


라크샤 :
그, 그렇게 노골적으로
말하지 말아요.
워낙 평소
물에 들어갈 기회가 거의 없어서….


사하드 :
크하하, 허면 다음에
시간이 날 때 잘 가르쳐 줌세.
잠수해서 고기를
잡을 수 있을 정도는 될 걸세.


라크샤 :
…부, 부탁합니다.


사하드 :
훔멜, 자네도 어떤가?
어쩌면 “캐리”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훔멜 :
……부탁하지.



선어의 비늘 – 물속에서 호흡할 수 있다
선어의 힘을 품은 보물. 물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라크샤 : 수, 숨 쉴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긴장되네요….

훔멜 : 하지만 이제 진득하게 물속을 조사할 수 있다.
아돌, 가자….


(진행하다 보면 이벤트)
라크샤 :
어라, 저건…?


이 포자는 무기로 사용하는 일종의 오브젝트이다. 먼저 포자를 몸에 붙인다.


그리고 이동하면 고무줄처럼 늘어난다.


적당히 이동하면 힘을 이기지 못하고 이동한(당긴) 반대 방향으로 날아가서 폭발한다.
포자 폭발은 대미지가 상당하고 폭발에는 본인도 휘말리니 주의해야 한다.
당장은 쓰임새가 적지만, 보스전에서는 필수로 사용하니 꼭 사용법을 알아 두어야 한다.


『달빛 날개X2』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이정석X2』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바람이 올라오는데 타면 물 위로 올라갈 수 있다.


『햇빛 엄니X2』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푸른 조합서《혜惠》』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라크샤 : 아돌, 보세요!
건조물이에요!

다나 : 아마도 왕궁 기초 부분 같아….

다나 : 그렇다면 이제 해저에
가까운 곳까지 왔다는 건데….


『별정갑X2』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파란 점으로 와서 레버를 돌리면…


문이 열리고 처음 부분과 이어진다.


『작은 금속 이정주』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용나무 보과』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은자의 묘약』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보스룸 앞이다. 들어가면 이벤트가 발생하지만 전투는 없다.


사하드 :
여긴 도대체….


리코타 :
엄청 넓은 곳이다.


다나 :
아주 깊이 잠수해 왔으니까,
여기가 구멍의 밑바닥이 아니려나.
하지만 오는 중에 오케아노스의
거처 같은 곳은──


라크샤 :
저건…!


사하드 :
뭔가, 왜 그러시나, 아가씨.
바닥의 파편이 무슨 문제가 있나?


라크샤 :
아돌, 이걸 보세요.


리코타 :
문자? 뭐라고 쓰여 있냐?
로…롬바르…디아…?


사하드 :
어? 서, 설마
이건 롬바르디아호의…?


훔멜 :
흠, 선체의 일부가 틀림없는 것 같군.
놈의 몸에 걸려서
이곳까지 옮겨져 온 거겠지.


다나 :
그렇다면 여기가
거처가 분명한 것 같아.


사하드 :
혹시 이 주변에
떠돌고 있는 파편은 전부 그런 겐가?
어찌 이런 일이… 선장님이 사랑한
배를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


라크샤 :
네에….


사하드 :
롬바르디아호의 원수는
우리가 꼭 갚을 것일세.
그리고서 이 세이렌 섬에서
전원 다 함께 탈출해 주지.


@ 바로 그 마음가짐입니다
>@ 반드시 해낼 겁니다


(반드시 해낼 겁니다)
사하드 :
그럼! 선장님…
우릴 지켜봐 주시오.


훔멜 :
다 좋은데…
오케아노스는 언제 돌아오는 거지?


다나 :
거처에 없다면
아직 바깥을 유영하고 있으려나.


라크샤 :
그럴 가능성이 높겠네요.
여기서 기다려 봐야 언제 돌아올지….


다나 :
이법도구가 있지만,
계속 물속에 있으면 체력도 소모될 거야.
아돌 씨, 어떻게 할까?


>@ 조금 더 기다려 보자
@ 일단 육지로 돌아가자


(조금 더 기다려 보자)
라크샤 :
…아돌, 거처의 상태는
대충 알았어요.
지금은 기다리기보단 일단
정세를 살피러 위로 올라가는 게 어때요?


다나 :
그래, 표류촌에 뭔가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을지도 몰라.
만일의 경우에는 전위로
곧장 이곳에 돌아올 수 있고.


리코타 :
아돌 오빠, 저거 본다!


*원문에는 오빠 호칭이 없음.


다나 :
저건… 오케아노스?


사하드 :
제기랄, 저런 데서
태평하게 헤엄이나 치고 앉았다니….


훔멜 :
저게 거처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토벌할 방도가 없군.


라크샤 :
그래요, 대체 어떡하면….


남자 목소리 :
야, 아돌!


리코타 :
도기… 그리고 아버님!


타나토스 :
정황을 살피러 왔다네.
상황은 어떤가?


아돌 일행은 오케아노스의 거처를
발견한 경위를 두 사람에게 전했다.


도기 :
그랬군, 이미 놈의
거처를 찾아냈다는 건가.
타나토스 나리, 아무래도
늦지 않은 것 같군요.


타나토스 :
음, 그런 것 같구먼.


라크샤 :
…무슨 말씀이시죠?


타나토스 :
음, 실은 전위를 써서
도기와 북부를 돌아보고 있었네만…
왕도에서 여러 문헌을 찾아다니다가
오케아노스의 정보를 찾아냈다네.
당시 놈을 어찌 토벌했었는지
알 수 있었네.


사하드 :
오오, 정말이오!?


다나 :
요, 용케 그런
정보를 찾아내셨네요.


타나토스 :
와하하, 탐험가의 직감이란 걸세.


훔멜 :
흠, 그래서 토벌하려면
어찌해야 하지?


도기 :
음,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는 아냐.
일단 놈을 거처로
몰아넣는 건 틀리지 않았어.
바다처럼 넓은 공간에선
녀석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니까.
그런데, 에타니아인은 토벌대를
아무래도 두 개조로 나누었던 모양이야.


라크샤 :
두 개조로?


타나토스 :
음, 우선 놈을 거처로
몰아넣는 것을 담당하는 부대…
그리고 다른 하나는 거처에
잠복해서 토벌하는 부대일세.


사하드 :
오오, 분명히
고기잡이에도 그런 방법이 있지.


라크샤 :
그렇군요, 합리적이네요.
다만 두 개조로 나누게 된다면….


>@ 인원수가 염려되는걸…
@ 우리라면 할 수 있어


(인원수가 염려되는걸…)
라크샤 :
네, 그러게요….
넓은 바다에서 거처로 몰아넣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인원수가 필요할 거예요.


도기 :
야 야, 너희들.
무슨 섭섭한 말씀들을 하시나.


라크샤 :
에….


타나토스 :
일단 들어 보게나.


타나토스 :
바닷속에서 행동할 수 있는 자네들은
오케아노스의 거처에서 잠복해 주게.
그리고 놈을 몰아넣는 역할은….


도기 :
우리에게 양보하시라고.


라크샤 :
저기…
두 분께 말씀이세요?


타나토스 :
와하하, 아무리 도기와 나라도
그건 좀 벅차다네.


도기 :
그래, 오케아노스를 몰아넣는 역할은
표류촌 전원이 맡게 될 거야.


사하드 :
오오!?


다나 :
그야 전위를 쓸 수 있는 지금,
그건 가능할 것 같지만….


라크샤 :
괘, 괜찮을까요?


훔멜 :
표류촌은 어쩔 생각이지?
자릴 비운 사이에 습격을
받아서 배라도 파괴되면 본전도 못 찾게 된다.


도기 :
걱정 마셔, 표류촌 방면은 지금,
짐승들 정세도 안정돼 보이거든.
요격전 경험을 살려서
지금은 총력전으로 나가야 해.


타나토스 :
오케아노스와의 대결은
표류자 전원에게도 중요한 시점일세.


도기 :
지금은 우리도
한 몫 끼겠다는 말씀이지.
어때, 아돌?


@ 잘 부탁한다
>@ 생각 좀 해 볼게


(생각 좀 해 볼게)
도기 :
우리가 오케아노스 토벌을
도울 수 있는 건 지금밖에 없어.
잘 생각해 봐, 아돌.
우리 표류자 전원이
총력전으로 나가는 게 어때?


>@ 잘 부탁한다
@ 생각 좀 해 볼게


*‘생각 좀 해 볼게’를 고르면 계속 반복함.


(잘 부탁한다)
도기 :
그리 나오셔야지.
좋아, 쇠뿔도 단김에 빼랬지!
서둘러 준비를 시작하도록 하자.


그리하여 표류자들 전원이 가세한
오케아노스 토벌이 시작되었다.

표류자들은 “거대 구멍” 인근 해안에 진을 치고,
우선 그곳에 무기를 옮겼다.


롬바르디아호를 침몰시킨
오케아노스에 대한 표류자들의 사기는 높았고,
준비는 착착 진행되어 갔다.

그리고 결전의 때가 찾아 왔다──


도기 :
──좋아, 이제 준비는 끝났어.
드디어 작전을 실행하는 것만 남았어.
아돌, 네가 하는 일이니 실수할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일단 장비를 확인하도록 해.
준비에 문제가 없다면
내가 있는 곳으로 와 줘.
모두를 불러서
현지로 출발하도록 하자고.


이벤트가 끝나면 우선 곧 보스전이 있을 ‘시생대의 거대 구멍・최심부’로 이동해 보자.


보스전 맵을 미리 열어 두자. 왼쪽 하단 미니맵을 보면 파란 점이 보이는데…


(조사하면)
롬바르디아호 배 이름이 적힌 플레이트가 가라앉아 있다.

조만간 표류촌으로 가지고 돌아가야 할 텐데….


*전투가 끝나고 반드시 챙기자. 카슈의 호감도 아이템이다.


처음 있던 위치는 굉장히 높은 고지대이다. 바닥으로 내려오면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게끔 바람이 올라온다.


맵을 모두 펼치면 굉장히 넓은 공간임을 알 수 있다. 빨간색 점은 앞서 보았던 공격용 ‘포자’이다.
맵의 색깔이 다른 세 지점과 선으로만 어렴풋이 보이든 다른 세 군데, 총 여섯 군데가 고지대이다.
보스전이 시작되면 여기를 왔다 갔다 하면서 전투를 해야 하니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여기까지 마쳤을 때 보물 상자 하나를 제외한 모든 탐색률을 달성하면 정상이다.



-계속

덧글

  • 길가다쿵햇쪄 2016/10/13 10:05 # 삭제 답글

    휴 5장의끝이보이는것같네욧! (맞나요?) 이것저것 잡다보니 5장을 제일 길게한 느낌이네요ㅋ 근데 시작할땐 배를 부순 대왕오징어?같은놈 잡고 탈!출! 인줄알앗는데 아니네요 -_-;; 6장과 에필로그가 남앗으니 다나가 왜 넘어왓나만 풀리면 되겟군요ㅎㅎ 요번 공략하신것도 감사히 잘보앗습니다!
  • 조훈 2016/10/13 21:35 #

    매번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스팬 2016/10/14 01:06 # 삭제 답글

    아돌은 워낙 물에 많이 들어가봐서 친근하겠네요. 뭐 그래봐야 백날 표류하지만요 ㅋㅋ

    오케아노스는 나름 특별 대우인가요. 뭔가 스케일이 커보이네요.

    그나저나 이번작 보스들을 보면 아돌이 괜히 생태계 파괴하고 다니는건 아닌가 싶네요. 고대종들은 죄가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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