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제5부 - 14

보스전을 치르기 전에 물로 인해 가지 못했던 곳을 가 보자.
먼저 2부 – 10에서 패스한 곳을 가 보자. ‘수원 폭포’로 워프.


수원 폭포


『전사의 각인 II』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덩굴을 타고 올라와야 한다.


(내려가면 이벤트)
사하드 :
오? 맑은 물이
고여 있구먼.
크하하, 짐승이 없다면
잠깐 헤엄이라도 쳐보고 싶네만.


라크샤 :
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렇게 어둡고 차가운 물가에서….
크흠, 자칫하다간 저쪽 굴로 빠져서,
숨이 막혀 버릴 위험도 있어요.
함부로 다가가서는 안 돼요.


사하드 :
오오… 걱정이 지나치신 것 아닌가?
안색도 나쁜 것 같고,
아가씨 혹시….


라크샤 :
아, 아녜요.
결코 물이 무서워서 그러는 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칼끝 엄니X3』를 손에 넣었다.


『참강우X3』를 손에 넣었다.


『사문각X3』을 손에 넣었다.


『광채 비늘X3』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물속에서는 야광석과 선어의 비늘을 함께 착용해야 앞이 보인다.


『이정석X3』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레시피첩・코울슬로』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여기서 R버튼을 눌러서 미니맵을 줌 업하면…


노란색 점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피카드가 있다. 어두워서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말을 걸면)
씩씩한 피카드 :
뿌키!


레이야에게 말하면 농장에서 기를 수 있을 것 같다.


피카드를 붙잡겠습니까?


>@ 붙잡는다
@ 그만둔다


(붙잡는다)
『피카드』를 손에 넣었다.


새로운 로케이션을 발견!


남보랏빛 광맥


남보랏빛 광맥

예로부터 인간을 매료하여
현혹시켰다고 전해지는,
남보라빛으로 빛을 발하는 광맥


『암야의 토시』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물속으로 빠져서 바닥까지 내려와야 한다.


(파란 점)
『낡은 청진기』를 손에 넣었다.


바깥으로 나가서 파란 점을 보면…


다리를 쓰러트리면 입구와 연결이 된다.


던전을 정복했다.


다음은 해적선으로 간다. ‘엘레프세리아호・갑판실’로 워프.


해적선 밑 부분이 가라앉았기 때문에 처음에 왔을 때 멀쩡했던 곳까지 물이 차올랐다.


선창1에서 미니맵의 위치로 들어간다.


훔멜 : 이곳은 선창인가…?

다나 : 발판이 좋지 못한 것 같아.
다들 조심해!


미니맵의 색이 흐릿한 곳은 이런 식으로 구멍이 나 있다.


『용나무 보과』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왼쪽 상단을 보면 ‘선창3’이라고 쓰여 있다. 떨어지기 직전이 ‘선창2’이다.


『쓴 묘약』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은자의 묘약』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달콤한 묘약』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위와 반대 순서.


『도적의 토시』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은자의 묘약을 얻은 위치에서 왼쪽으로 빠진다.


해적선 엘레프세리아호를 정복했다.


*이제 오케아노스와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표류촌에서 주변에 말을 걸어 보자.


호화 코울슬로
HP 2100 회복 / HP 자동회복・대
효과 시간 : ■■□□□

일품 옥수수를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넣은, 호화로운 영양 만점의 샐러드.

필요 소재
암염(岩塩) 1
벌꿀(蜂蜜) 1
양배추(キャベツ) 2
샤인 콘(シャインコーン) 2


>@ 이야기를 한다
@ 작전을 개시한다
@ 표류촌을 강화한다
@ 연습을 행한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도기 :
헷, 급조했지만
토벌 준비도 빈틈없이 갖췄지.
배를 침몰시킨 이후,
덕분에 고생깨나 했지만…
마침내 답례를 할 수 있게 됐어.
아돌, 이건 우리의 설욕전이야.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다시 말을 걸면)
도기 :
헷… 생각해 보면 길었지만,
마침내 답례를 할 수 있게 됐어.
아돌, 이건 우리의 설욕전이야.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타나토스 :
흠, 마침내 결전의 때가 왔구먼.
──일이 예까지 이르러선
이제 더는 할 말이 없네.
자네들 준비가 갖춰지는 대로
작전을 개시하도록 함세.


훔멜 :
총력전이라… 이토록
많은 인원과 행동을 함께하는 것은 처음이군.
여하튼 “캐리” 작업은
늘 고독했었으니까….
아무튼 이 또한 경험인 셈이지.
아돌, 이번에도 선도해주길 바란다.
그 대신 등 뒤의 적은
우리에게 맡겨라.


라크샤 :
롬바르디아호를 침몰시킨 그 괴물을
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이전의 저였다면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금은 아돌, 당신과 모두와
함께라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요, 이 섬에서 함께 지내 온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라면….
후후, 저도 조금은
성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자, 어서 가도록 해요!

(다시 말을 걸면)
라크샤 :
아돌, 당신과 모두와 함께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어요.
어서 가도록 해요!
희망을 잡기 위해!


리코타 :
모두의 원수, 여기서 반드시 갚는다!
이기면 잔치──
리코타, 맛있는 거 잔뜩 만든다.
아돌 오빠, 기대해라!


수녀 니아 :
오케아노스 토벌 작전…
마침내 준비가 끝났군요.
성각의 신이시여, 저희에게 가호를…
그리고 부디 굽어살피소서──
오케아노스에게 승리할 저희의 모습을!


>@ 이야기를 한다
@ 작은 금속 이정주를 건네준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다나 :
숙적이 상대인 만큼
다들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해.
타나토스 씨의 작전이라면
분명 잘될 거라 보지만….
좋아, 아돌 씨!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카트린 씨의
대장간에서 장비를 확인하자.


(작은 금속 이정주를 건네준다)
아돌은 다나에게
작은 금속 이정주를 선물했다.


다나 :
아니, 이건….
그래, 왕도 유적에서 찾았구나?


@ 예쁘니까 줄게
>@ 혹시 굉장한 거야?


(혹시 굉장한 거야?)
다나 :
아하하하… 우리 시대에선
그리 보기 드물진 않았지만.
이건 말야, 이력으로 움직이는
살짝 특별한 장난감이야.
이력을 주입하면 소리와 빛이 나는데,
제어하는 게 좀 어려워.
이력 훈련 같은 데도 곧잘 쓰이려나.
…아니, 말로는 알기 어렵겠네.
크흠, 그럼 잠깐
보여줄까?


(빛이 나고 음악이 흐름)
다나 :
…이런 식으로 쓰는 건데…
어, 어떠려나?


@ 굉장한데
>@ 아주 능숙한데


(아주 능숙한데)
다나 :
아하하… 고마워.
실은 나, 이건 좀 자신 있었어.
…이 곡도, 에타니아의 모든 것도
이제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지만…
내 마음속에는 계속 남아 있어.


다나 :
아니, 아무것도 아냐.
모두와의 추억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이 사태를 그냥 둘 수는 없어.
우리에겐 아직 “지금”이 있으니까──
아돌 씨, 함께 힘을 내도록 하자!


다나의 호감도가 올라갔다!

다나의 DEF가 5 증가했다.

아돌의 DEF가 2 증가했다.


실비아 :
후후 마침내 전투 개시로군.
헌데 전투 직전에 피가 들끓는 이 느낌…
콜로세움의 결승을 떠올리게 한다네.
아무튼 무대는 갖추어졌군──
타도 오케아노스──
반드시 해내도록 하세나!

(다시 말을 걸면)
실비아 :
오케아노스를 쓰러트리면
다 함께 축배를 드세!
자네들──
절대 져선 안 되네!


리틀 파로 :
드디어, 대결, 오케아노스!
아돌, 힘내라!
힘내라, 아돌!
지더라도, 뼈는, 주워다 주겠다!


미랄다 :
마침내 오케아노스와의 대결이구나.
우리의 배를 침몰시킨 원흉──
아주 매~운 맛을 보여줘야 해!
후후, 왠지 활활 타오르는걸!


리히트 :
아, 또 새로운
《조합서》를 찾으셨군요.
그럼 바로 보도록 할게요.


「푸른 조합서《혜惠》」를 건네주었다.

「푸른 조합서《명命》」을 건네주었다.

진료소에서 「큰나무 물방울」을 조제할 수 있게 되었다!

진료소에서 「생명의 영약」을 조제할 수 있게 되었다!


>@ 이야기를 한다
@ 조제한다
@ 낡은 청진기를 건네준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리히트 :
드, 드디어 시작이군요…!
저희 미래가 걸려 있어요.
네에, 반드시 해내고 말겠어요…!


리히트 :
으, 아야야, 갑자기 위가….
괘, 괜찮아요.
좀 긴장했을 뿐이니까요…!

(다시 말을 걸면)
리히트 :
약과 붕대도 가용할 수 있는 만큼
준비해 두었습니다.
간신히 여기까지 왔습니다.
네에, 반드시 해내고 말겠어요…!


(조제한다 - 병약)
큰나무 물방울
부활 / HP 100% 회복 / 모든 상태 이상 회복
고대 큰나무에서 솟아 나온,
크나큰 생명력이 넘치는 물방울.

필요 소재
빈 병(空き瓶) 1
큰나무 보물 가지(大樹の宝枝) 1
반고의 점액(盤古の粘液) 1


(고형약)
생명의 영약
HP 최대치+100
특수한 조제법으로 만든
“생명”의 영약.

필요 소재
오라초(アウラ草) 3


(낡은 청진기를 건네준다)
아돌은 리히트에게
낡은 청진기를 선물했다.


리히트 :
이, 이건…!
전번에 잃어버린 청진기예요!
섬으로 흘러왔었군요…!
고마워요, 아돌 씨!


@ 역시 리히트 것이었나
>@ 망가지지 않았나?


(망가지지 않았나?)
리히트 :
네… 실은 이거
처음부터 망가져 있었어요.
부적 대신으로 쓰고 있었다고 할까….
어느 위대한 선생님──
제 생명을 구해 주신 분께서
쓰시던 물건이에요.


@ 훌륭한 선생님 같다
>@ 혹시 그래서 의사가 되기로?


(혹시 그래서 의사가 되기로?)
리히트 :
…예에, 선생님께선 사경을 헤매던 저를
훌륭한 치료로 구해 주셨습니다.
언젠가 선생님과 같은 의사가 되고 싶다──
그것이 제 목표랍니다.
…그래도 선생님 같은 명의는
되지 못할 것 같지만…
역시 이걸 보고 있으면
힘이 나는 것만 같아요.
아돌 씨,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선생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정진하려 합니다.


리히트의 호감도가 최대가 되었다!


(다시 말을 걸면 – 호감도 이벤트)
리히트 :
자 그럼… 저도 잠시
쉬도록 할까요.
아돌 씨, 괜찮으시면
같이 어떠세요?


리히트 : 앨리슨 씨 출산도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한숨 돌렸어요.

후… 저도 조금은
여러분의 도움이 되었을까요.


>@ 리히트의 솜씨는 정평이 나 있지
@ 좀 더 자신을 가져도 된다


(리히트의 솜씨는 정평이 나 있지)
그, 그럴 리가…
전 아직 의학생이고….

………….

…사실 이제 의사가 되는 것은
포기하려 했었어요.

저에겐 맞지 않으니까요.

의료라는 것은 생명을 다루는 일…
모든 것을 이 손에 떠안아야 하는 일이에요.

하지만 제가──그토록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는 것은, 턱도 없는 일이에요.

제 작은 실수가 생명을 앗아갈지도 모르지요….
…두려워요, 의료에 종사한다는 것이.

하하… 역시
명의였던 선생님처럼은 될 수 없어요.


@ 리히트는 의사가 어울린다고 생각해
>@ 반드시 자신이 있는 의사란 존재하지 않아


(반드시 자신이 있는 의사란 존재하지 않아)
…예?


아돌은 어떤 명의라도
환자를 믿고 치료한다는 것을 설명했다.


리히트 : ……환자를 믿고서…….


물론… 의료에
절대라는 말은 없어요.

하지만 선생님께선 늘 침착하고
끈기 있게 치료해 주셨어요.

…그건 분명, 제가 반드시 나을 것이라
믿어 주셨기 때문에──

하하, 그랬었군요….

전 이제까지 무엇을…
왜 이리 시시한 고민을 했던 것인지.


@ 멋진 미소다
>@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리히트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리히트 선생님)
…예!
물론이에요, 아돌 씨!


(‘이야기를 한다’)
아론 :
요격전용 설비는
거의 저쪽에 날라 놓았다.
크크, 마침내 파티가 시작되는구만.
이봐 아돌, 얼른 가서
촉수 자식을 때려잡도록 하자고.

(다시 말을 걸면)
아론 :
이쪽도 세심히 준비를 마쳤다.
크크, 얼른 가서 촉수 자식을
때려잡도록 하자고.


(‘지도를 보여준다’)
『풀 포션』을 손에 넣었다.


*이미 번역한 대사를 돌려 사용하므로 생략.


(‘이야기를 한다’)
디나 :
기다려라──오케아노스!
이 디나 님과 표류촌 모두의 힘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겠어!
우오오옷, 불타오른다아아앗!


사하드 :
설마 전원이 총력전을 나서게 되다니.
우리 책임이 막중하지 않은가.
좀 긴장이 되는구먼….
(방귀 소리) 어?


카트린 :
………….


사하드 :
크하하… 아가씨, 미안하네.


카트린 :
그만큼 아랫배에 힘이 들어갔다는 건,
벌써 기합도 충분히 들어갔다는 거네요.
이젠 남자라면 묵묵히 응당
결과로 말씀하도록 하세요.


사하드 :
여, 역시 아가씨…
라크샤 아가씨보다 더 엄하구먼….


(다시 말을 걸면)
사하드 :
설마 전원이 총력전을 나서게 되다니….
우리 책임이 막중하구먼.
이거 한층 더 집중을 해야 하겠네….


(‘이야기를 한다’)
카트린 :
드디어 결전…
점점 더 마음이 끓어오르는걸.
아돌, 너도 무기를 강화해
두고 싶다면 사양 말고 내게 말 해.
조부님 밑에서 기르고,
이 섬에서 갈고 닦은 대장장이 기술…
그 모든 것을 쏟아부어,
최고의 작업물로 부응해 보이겠어.


(‘이야기를 한다’)
오스틴 :
후후훗, 작전 이야긴 들었다네.
내가 주역이 아닌 건
다소 불만이네만…
뭐, 아돌 일행이라면 어쩔 수 없지.
잘 듣게,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이기고 돌아와야 하네!


>@ 이야기를 한다
@ 피카드를 건네준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퀴나 :
야야, 레이야,
내 작전, 어때?


레이냐 :
그렇군… 일부러 투석 지점을
빗나가게 해서 진로를 유도하는 건가….


레이야 :
너, 이런 생각만큼은
천재구나….


퀴나 :
그치 그치? 장난 치는 것만큼은
이 퀴나 님에게 맡겨 달라고~!


레이야 :
그걸 칭찬하는 게 아니라구.
근데 뭐, 해 보자, 퀴나!
한번 해 보자구!


퀴나 :
오옷!


(다시 말을 걸면 – 레이야)
레이야 :
뭐, 몇 군데 모자란 점은
내 계산으로 채워 넣어 주겠어.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한번 해 보자구!


(다시 말을 걸면 – 퀴나)
퀴나 :
히히히, 괜찮아!
우리가 힘을 합치면 무적이라구.
꼭 잘 될 거니까
아돌도 기대하시라!


(피카드를 건네준다)
레이야에게 「피카드」를 건네주었다.


레이야 :
어, 아돌 형.
피카드를 잡아 와 준 거야?
헤헤, 이거 고마워.
농장 친구가 늘어서 기쁜걸.
아무튼 이제 똥… 크흠,
이 아니라, 비료 문제도 해결되겠어.


피카드가 늘어나
농장의 생산력이 올라갔다!


(‘이야기를 한다’)
앨리슨 :
…마침내 시작되는군요.
가족의… 무엇보다 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절대 질 수 없어요.
저 역시 이 아이를 돌보는 한편으로
여러분의 지원에 힘쓰겠어요.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어떻게든 그 괴물을 쓰러트려요!


에드 :
솔직히 그 괴물을
상대하는 것은 두렵지만…
가족을 위해서라 생각하면
얼마든지 용기가 솟구치는걸.
정말로 목숨 따윈
아깝지 않다는 기분이 되곤 해.
물론 그렇다 해서
헛되이 죽을 생각은 없지만 말이야.
게다가 표류촌 사람들과 함께라면
왠지 질 것 같지가 않아.
아돌, 반드시 승리를 거머쥐도록 하자!


카슈 :
…그, 마침내 때가 됐다고 생각하면 말야.
배를 침몰시킬 정도의 괴물….
아까부터 몸의 떨리는 게 멈추질 않아.
하지만 겁내고만 있을 순 없어….
녀석은 롬바르디아호의 원수니까!
아돌, 부탁할게.
모쪼록 우리도 도울 수 있게 해 줘.
복수를 할 수 있게 해 줘!
선장님께 당당히 보고할 수 있도록!

(다시 말을 걸면)
카슈 :
솔직히 무섭지만…
여기서 물러날 순 없어, 절대로…!
아돌, 복수를 하자!
선장님께 당당히 보고할 수 있도록!


(‘작전을 개시한다’)
도기 :
아돌, 준비는 이제 다 마친 거야?


@ 그래, 가자
>@ 조금만 더 기다려 줘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도기 :
어이쿠, 그래?
확실히 준비하고 오도록 해.


(그래, 가자)
도기 :
좋았어, 출진이군!
좀이 쑤셔 혼났다고.


도기 : ──좋아, 준비는 다 갖췄어.

아돌, 그럼
바로 시작하자고.


@ 드디어 시작이군
>@ 신중히 가자


(신중히 가자)
도기 : 여느 때와 달리 신중하구만.
그건 라크샤 아가씨의 영향인가?


라크샤 : 크흠… 실수는 용납되지 않아요.
그 정도는 당연하다고요.

도기, 마침 좋은 기회이니,
작전을 복습해 두도록 하죠.


도기 : 좋아, 다시 한 번만
작전을 확인하도록 하지.

아돌, 너희는 작전이 시작되면
오케아노스의 거처로 이동해서 대기한다.


타나토스 : 문헌에 따르면, 바닷속에 있는 오케아노스는
일정 간격으로 해상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네.

우리는 적당한 때를 봐서
해상에 나타난 놈에게 총공격을 시작하네.

어느 정도 상처를 입으면, 놈은
거처로 퇴각할 걸세.


훔멜 : 그리고 거처로 돌아온 놈을
우리가 무찌른다는 거군.


사하드 : 크하하, 작전이라 해도
정말 단순한 내용이로구먼.


리코타 : 리코타도 열심히 한다!


다나 : 오케아노스는 뭍으로 올라오진 않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어요….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라크샤 : 그래요, 여러분께 위험이
미치지 않으면 좋겠는데….


아론 : 흥, 다소의 위험은 각오해 둔 바다.

이제까지 빡센 역할은
너희에게 맡기기만 했으니까 말이지.


리히트 : 최, 최소한 이 정도는
돕도록 할게요.


아론 : 이보시게나, 리히트 선생.
다리가 새끼 양처럼 떨고 있는 것 같은데?


리히트 : 이, 이건 흥분한 탓이에요!


카트린 : 후후… 아돌, 마무리 잘 부탁해.


@ 네, 힘을 내서 할게요
>@ 마음 푹 놓고 기다리세요


(마음 푹 놓고 기다리세요)
카트린 : 아하하, 너무 기를 쓸 필요는 없어.
응원하고 있을 테니까.


도기 : 좋아, 그럼
이제 슬슬 시작해 보실까.

아돌, 여기선 역시
네가 구령 한 마디 넣어 줘.


@ 굳게 닫힌 이 바다를 해방시키자!
>@ 선장님 추모를 위한 복수전이다, 힘을 빌려줘!


(선장님 추모를 위한 복수전이다, 힘을 빌려줘! - 음성)
가자!!!


타나토스 : 자, 작전 개시일세.

아돌, 자네들은
바로 놈의 거처로 가 주게나!


라크샤 :
오케아노스의 거처에 도착했네요.


리코타 :
여기서 기다리면 되는 건가?


다나 :
응, 뒷일은 도기반이
꼭 잘 해내 줄 거야.


사하드 :
꿀꺽, 놈이 이리로 도망쳐 오면
전투 개시란 말이구먼.


훔멜 :
한 번 받아들인 일은
빈틈없이 수행해 주겠다.


타나토스 : 흠…….

도기, 지금쯤이면 슬슬 아돌반이
거처에 도착했을 걸세.


도기 : 네, 그렇겠지요.


도기 : 다음에 놈이 부상했을 때가
작전 개시 신호라고 생각하십쇼.

다들 준비는 됐습니까?


전원 : 물론!!


타나토스 : 좋아, 공격 개시하라!!


타나토스 : 좋아, 잘 돼 가는군!


도기 : 네, 이대로 공격을 계속하시죠.


(포효 소리)
리히트 : 히익, 지, 지금 그건…?


아론 : 혹시 단말마의 비명인가?


도기 : …아니, 안타깝지만 그게 아닌 것 같수다.


타나토스 : 흥, 고대종 놈들인가….


도기 : 놈이 불러낸 건가?


디나 : 어, 어떡하지!?


도기 : 다들 그대로
오케아노스에게 공격을 계속해.

이거 잘됐구만…
난 이쪽이 더 손에 익어서 말이지.

와라, 고대종 놈들아!
이 도기 님께서 상대해 주마!!



타나토스 : 후후, 나도 좀 거들어 주겠네.


카트린 : 오케아노스가 사라졌어?


타나토스 : 아니, 바닷속으로 들어간 걸세.
상처를 입고 거처로 도망칠 생각일세.

이제 됐네….
아돌, 뒤를 부탁함세.


아론 : 이봐, 저걸 봐!!


리히트 : 히익, 포, 포위당했어요!?


타나토스 : 나 원, 그리 쉽게
넘어가진 않겠다 이건가….

도기 : 고대종 놈들을 격파한다.
다들 무기를 들어!!


리코타 : 이 기척은….
아돌 오빠, 온다!!


《영원한 절해의 수호자》
오케아노스


훔멜 : 이제야 납시었군….
이렇게 손님을 기다리게 해서야 쓰겠나.


라크샤 : 이것이 긴 세월에 걸쳐
수많은 배를 침몰시킨 범인….

이렇게 전신을 보는 것은 처음이지만,
생각한 것보다 더 거대하네요….


사하드 : 허나 이번만큼은
무서워하고만 있을 순 없네….

섬에서 탈출하려면
이놈을 처리할 수밖에 없고 말이네.

바다 사나이로서 롬바르디아의 원수…
이 자리에서 갚아 주겠네!!


다나 : 아돌 씨, 몰아넣긴 했지만,
물속에선 아직 저쪽이 훨씬 유리해.

주변 물의 흐름을 잘 이용해서 싸우자!


타기팅은 오케아노스의 촉수(팔)에 된다. 싸우는 방법을 모르면 굉장히 어려운 보스, 알면 쉬운 보스이다.


포효하면 대미지는 주지 않지만 쓰러져서 일정 시간 일어나지 못한다.


수염을 길게 뻗어 공격한다. 사이에 있으면 대미지가 없다.


팔에 해당하는 촉수를 크게 휘두른다. 한 번만 휘두를 때도, 두 촉수로 연속으로 두 번 휘두를 때도 있다.
물속이라 착지가 느려 피하기가 쉽다. 가드 및 회피는 촉수가 오기 전에 조금 빨리 누른다는 느낌으로 한다.


촉수를 내려친다. 촉수가 바닥에 머물러 있는데 이때 공격을 가한다.


공격을 가해서 체력바 아래에 스턴치를 최대로 만들면, 머리 위에 코어를 드러내며 해저로 가라앉는다.


“오케아노스의 약점을 공격하라!”

이때 아래로 내려가 머리를 타고 코어를 공격한다. 스턴치는 천천히 깎이니 너무 조급할 필요는 없다.
다만 대미지에 따라 스턴치가 깎이는 양이 정해져 있으므로 최대로 줄 수 있는 대미지는 동일하다.

이 과정을 반복한다.


“물의 흐름을 타고 고지로 올라가라!”

스턴치가 모두 깎인 오케아노스는 다시 일어선다. 빠른 속도로 미리 봐 둔 위치에 가서 위로 올라가자.
만약 올라가는 것이 늦어지면 이처럼 아래로 공격을 가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오케아노스가 일어서면
반드시 타기팅을 해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엉뚱한 방향으로 캐릭터가 달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훔멜 : …역시 평범한 수단은 안 먹히는군.

사하드 : 허나 우리의 희망은 이 앞에만 존재하네.

라크샤 : 그래요, 어서 가요!
우리의 전력을 다해서!!

리코타 : ──가자!!

다나 : ──가자!!


주변에 전기장을 발산한다. 거의 당할 일이 없는 패턴 중 하나.


추격하는 투사체를 발사한다. 속도가 빠르지 않으므로 가드거나 회피하기가 쉽다. 여기에 맞으면 동결 상태가 된다.


빨아들여서 큰 대미지를 입힌다. 전조 현상을 보이기 시작할 때부터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빨아들이기 시작하면 대시를 연타하자.


핵심 패턴이다. 화면 전체에 먹물을 퍼붓는다. 이 먹물은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주며 상태 이상 ‘어둠’을 부가한다.
‘어둠’에 걸리면 시야가 깜깜해져 보이지 않게 되므로 캐릭터를 바꾸든지 안약을 사용하여 회복하자.


먹물을 뿜으려는 전조 현상이 보이면 화살표 방향으로 뛰어 진지를 변경해야 한다.


일단 한 번 코어를 드러낸 후부터는 촉수를 바닥에 멈추는 일이 사라진다.
촉수에 공격이 닿기가 매우 어려워지며, 이때부터는 포자로 공격해야 한다.
저번 장에서 포자 공격의 사용법을 익혀 둬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촉수를 직선상에 빠른 속도로 내려친다.


(승리하면)
오케아노스로부터 『연석』을 손에 넣었다.


*몇 번의 전투를 거치며 알아낸 사실인데, 오케아노스를 포자 공격 없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선 파티에 리코타를 넣어 두고 스킬에는 가장 SP를 적게 먹는 기초 스킬을 장착해 둔다.
그리고, 이게 가장 중요한데 모든 패턴, 특히 먹물을 뿜는 패턴을 먹물이 사라질 때까지 연속 회피한다.
그런 뒤에 느려진 시간을 이용하여 촉수에 접근해서 해당 스킬을 난타한다.
그러면 스킬 자체 대미지는 미비하지만 스턴치는 엄청나게 쌓이는데, 이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다.

플래시 가드 및 무브가 상당히 숙련된 사람이라면 도전해 볼 법하다. 만약 서툴다면 죽기 딱 좋은 팁.


리코타 : 아……

…우리 …승리?


다나 : 바다에서 압도적인 낌새는 사라졌어….
틀림없는 것 같아.


훔멜 : 겨우 임무 완료로군….


사하드 : 으……

우오오오, 마침내 해냈다!!


리코타 : 우옷!


사하드 : 어떠냐, 보았느냐?
선장님께서도 보셨소이까?


라크샤 : 아돌, 해냈어요!

이걸로 이 섬에서 마침내…

아…?


@ 정말 잘해 주었어
>@ 울지 마


(울지 마)
라크샤 : 그, 그리 말씀하셔도…
제 맘대로….


라크샤 : 시, 실례했어요.

자, 아돌, 여러분.
도기와 모두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지상으로 돌아가요.


다나 : 아니… 지금 이건…….


>@ 무슨 일이야?
@ 놓고 간다


(무슨 일이야?)
다나 : 아, 응… 별일 아니려나.


세이렌 섬의 파수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오케아노스를 마침내 쓰러트린 아돌 일행.

한편, 지상에선 표류자들이
고대종들의 맹공을 그럭저럭 물리쳤다.

아돌 일행의 보고를 듣자마자
커다란 환성이 맑은 하늘에 메아리쳤다.

이제 섬에서 탈출을 방해하는 자는 없다.
배 준비를 마치는 대로, 마침내
저주받은 이 땅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그날 밤 타나토스와 사하드의 제안으로,
조촐하게 탈출을 위한 궐기회를 열었다.

숙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오케아노스에 대한
승리에, 표류자들은 열광하고
연회는 크게 무르익어 갔다.

그리고──


도기 :
이거 원, 이토록
상쾌한 기분은 오랜만이구만.
다들 오늘만큼은 역시나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것 같아.


>@ 여기까지 오기가 길었으니까
@ 다들 정말 잘 해내 주었어


(여기까지 오기가 길었으니까)
도기 :
그래, 되돌아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
바르바로스 나리도 오늘의 이 날을
함께 맞이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론 :
그런데 사하드는 어디 갔지?
아까부터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타나토스 :
크하하, 사하드라면 진작에
만취해서 곯아떨어졌다네.


아론 :
흥, 좀 흥분해서
너무 나댄 거 아닌가?
탈출선이 완성될 때까지
아직 보름 정도는 걸릴 텐데.


도기 :
그렇죠, 그 사이에 아직 표류자가
남아 있지 않은지 수색도 해야 하고.
만에 하나를 대비해서 배에
식량과 물을 비축할 필요도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해야 할 일은
아직 산더미 같을지도 몰라요.


@ 수색은 맡겨 줘
>@ 좀 더 섬을 모험하고 싶었어


(좀 더 섬을 모험하고 싶었어)
도기 :
야야, 네 맘은 알지만 말야.


타나토스 :
어찌 됐든 이곳에서의
표류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구먼.
솔직히 말하면 나는
섭섭한 기분이 든다네.


아론 :
뭣하면 영감님은 여기 남겠소?


타나토스 :
그것도 나쁘지 않네만──


소녀의 목소리 :
아버님, 배 빵빵하게 됐나?


타나토스 :
오오, 리코타냐.
이제 보다시피 빵빵하게 불렀구나.


리코타 :
모자라면 리코타에게 말한다.
아버님이 좋아하는 거 만들어 준다!


타나토스 :
오, 그거 고맙구나.


다나 :
아돌 씨는 괜찮아?
마실 건 충분하려나?


>@ 고마워, 이제 충분해
@ 이제 늦었으니 쉬게 해 줘


(고마워, 이제 충분해)
다나 :
그래?
우린 이제 그만 쉴 건데,
아돌 씨와 다른 분들도 적당히 하고 쉬어.
………….


리코타 :
다나 언니, 간다!


다나 :
아, 응….


타나토스 :
이곳에 남는 것도 나쁘지 않네만,
역시 나도 섬을 나가야겠네.
나는 저 녀석에게…
리코타에게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네.
내가 말하기도 뭣하네만,
장래가 아주 밝은 소녀니까 말이네.


아론 :
흥, 그렇구만….


도기 :
그건 그렇고 아돌….
그녀는… 다나는 대체
어쩔 생각인 거지?
여길 탈출하더라도 그녀는….


아론 :
그래, 그건 마음에 걸리는군.
기억도 다 돌아오지 못한 것 같고,
섬에 미련이 남아 있는 것 아닌가?


@ 전부터 걱정이 됐다
>@ 좀처럼 묻기가 어렵다


(좀처럼 묻기가 어렵다)
아론 :
인마, 이젠 그런 말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타나토스 :
그렇네, 아돌.
자네가 의논을 해 주어야 할 걸세.
어쩌면 말일세…
…아니, 아무튼 자네가
기회를 봐서 말문을 열어 보게나.


도기 :
좋아, 뭐가 어찌 됐든
아직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 같군.
내일부터 또 힘을 내 보자고.



-계속

덧글

  • 조훈 2016/10/15 01:34 # 답글

    바닷속에서 웬 눈물; 할까 말까 하면서 시작한 게 오케아노스까지 잡아 버렸네...
    표류자가 많아지니 프레임 드랍이 심각하다. 기기의 한계인지 맞추지 못한 엉터리 제작인지.
  • js 2016/10/15 13:28 # 삭제 답글

    ㅎㅎ……그래도 좋은 팁도 함께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셀세타 때도 플래시는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출시하면 열나게 연습해야겠네요.
  • 이스팬 2016/10/15 21:29 # 삭제 답글

    이래저래 도기가 표류촌에서 하는게 많네요. 정작 이스7땐 거의 안썼지만요 ㅋㅋ

    그나저나 펠가나나 이스7때만 해도 그 극악의 가드 타이밍으로도 좋다고 썼는데 시스템이 많이 편해지긴 했네요.

    이번 작은 나이트메어로 시작하면 난이도 어떤가요? 보스 전마다 렙업 노가다 필요한가요?
  • 조훈 2016/10/15 23:33 #

    제가 첫판을 노멀로 시작해서 레벨 80을 넘겨 버리는 바람에 잘 모르겠네요...
    아는 사람이 시작을 나이트메어로 해서 올 클리어했는데, 그리 어렵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다만 그 사람은 보스 패턴을 다 외워서 전부 노 대미지로 클리어해서...
  • 리코타 2016/11/10 22:13 # 삭제 답글

    오케아노스는 리코타의 스킬로 쉽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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