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제6부 - 1

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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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해의 라크리모사


(‘이야기를 한다’)
도기 :
아돌, 아까 물어볼 기회를 놓쳤는데…
북부에서 뭐 특별한 일은 없었어?
아니… 표류촌 안에서도
이상한 소릴 하는 사람이 있어서.
가슴이 좀 뛰더라고.
아무튼 됐어, 탈출선도
이제 한고비만 넘기면 완성 단계까지 왔어.
고대종이든 뭐든
힘을 합쳐 이겨 내자고!

(다시 말을 걸면)
도기 :
탈출선도 이제 한고비만 넘기면 완성이야.
어떻게든 힘을 내야 해.
아돌, 준비는 이제 다 됐어?
확실히 갖추고 와 줘.


리코타 :
짐승들의 살기…
여기까지 전해져 온다!
거기다… 숫자가 잔뜩….


훔멜 :
그래, 내게도 느껴진다…
찌릿찌릿하고 꺼림칙한 분위기로군.
아무래도 평소보다 더
확실하게 준비를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리코타 :
그리고 팀워크도 중요… 책에 쓰여 있다.
훔멜 오빠에게 등 뒤를 맡긴다!


훔멜 :
그래, 맡겨다오.
여동생을 지키는 것이 오라비의 소임이지?


리코타 :
그렇다, 훔멜 오빠에게 감사!!


(다시 말을 걸면 – 훔멜)
훔멜 :
피차 리코타의 오라비라면,
나와 아돌도 형제가 되는 셈이군.
부탁한다… 형제여.


(다시 말을 걸면 – 리코타)
리코타 :
리코타, 믿음직한 오라버니 잔뜩.
리코타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


라크샤 :
그래요, 그것이 큰나무의 진실이라고…
진위는 알 수 없지만….


프란츠 :
그래서 아가씨께서도 동료분들과 함께
확인하고 싶다는 말씀이시군요?


라크샤 :
그건…
다나 씨가 그걸 바라신다면
저도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


프란츠 :
아가씨….
후후, 그럼 그러기 위해서라도
이 위기를 물리치도록 하지요.


라크샤 :
네, 프란츠,
믿고 있을게요.


(다시 말을 걸면 – 프란츠)
프란츠 :
아가씨의 바람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라도
이 위기를 물리치도록 하지요.
아쉽게도 요격전에서는
아가씨와 개별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아돌 씨, 부디 아가씨를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말을 걸면 – 라크샤)
라크샤 :
다나 씨의 기억은
아직 모두 돌아오지 않은 것 같아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 싸움을 이겨 내야 해요.


수녀 니아 :
변함없이… 짐승들은 저희에게
쉴 새를 주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탈출은 이제 시간 문제예요.
이번에도 늘 그랬듯이
여러분과 함께 극복해 나갈 따름이에요.


실비아 :
하, 짐승들은 질리지도 않나 보군.
게다가 이번엔 고대종이
무더기로 섞여 있다던데.
아무튼, 상대가 누구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
덤벼드는 짐승을 때려잡을 뿐일세.
자네들──
평소대로 전력을 다해 가세나!


리틀 파로 :
고대종, 잔뜩!
엄청, 잔뜩!
아돌, 분발해라!
아마, 이제까지,
가장 어렵다!


미랄다 :
또 요격전──
짐승들은 정말 질리지도 않나 봐.
아무리 강해도
아돌 군과 모두가 상대하면
도리어 당하기만 할 뿐인데 말이야.
하지만 뭐, 이해하지 못하면
별수 없지.
몇 번이고 느끼게 해 주자고!


(‘이야기를 한다’)
리히트 :
탈출선도 마무리 단계에 와서
기뻐하던 참이었는데….
아무튼, 이번에도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가기로 해요.
아돌 씨, 지휘를
잘 부탁드립니다.


(‘이야기를 한다’)
아론 :
로브를 입은 인물이라…
이거 원, 대체 뭐 하는 놈이지?
…뭐 됐다, 지금은 눈앞의 일이 먼저지.
이번엔 보통 수단으로는 어려울 것 같구만.
너도 확실히 준비를 해 둬라.

(다시 말을 걸면)
아론 :
지금은 눈앞의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겠군.
이번엔 보통 수단으로는 어려울 것 같구만.
너도 확실히 준비를 해 둬라.


(‘공예품을 만든다’ – 추가된 액세서리)
뼈 목걸이 IV
HP+800
생명의 반짝임을 고양하는 뼈 목걸이.
최대 HP가 800 증가한다.

필요 소재
이계의 영골(異界の霊骨) 2


블레이드 링 IV
STR+40
투쟁본능을 일깨우는 반지.
STR이 40 증가한다.

필요 소재
햇빛 엄니(陽光牙) 2
반고의 가죽(盤古の皮) 8


실드 피어스 IV
DEF+60
소유자를 수호해 주는 귀걸이.
DEF가 60 증가한다.

필요 소재
별정갑(星晶甲) 2
반고의 뼈(盤古の骨) 8


전사의 각인 IV
스킬 숙련도+4
스킬 숙련도의 상승치가 4 증가하는,
과감한 전사의 각인.

필요 소재
반고의 뼈(盤古の骨) 8
반고의 나무(盤古の木) 4


크림슨 팡
STR+25 / HP 흡수・대
피투성이의 붉은 발톱 장식.
부여한 대미지에 따라서 HP를 흡수한다.

필요 소재 :
강룡의 무거운 껍질(剛竜の重殻) 2
섬룡의 거대 엄니(閃竜の大牙) 2
큰나무 보물 가지(大樹の宝枝) 2


(추가된 방어구)
이정석 방패
DEF+65
이정석으로부터 제련한, 고대종의 겉껍질에
필적하는 강대한 경도를 자랑하는 방패.

필요 소재
이정석(理晶石) 4


뇌우의 토시
DEF+48 / 「마비」 부가
강렬한 벼락을 항상 두르고 있는 토시.
공격 시에 「마비」를 부가한다.

필요 소재
용비늘(竜鱗) 2
반고의 가죽(盤古の皮) 2


마스터 건틀릿
DEF+52 / 브레이크 확률 증가
역전의 용사만 다룰 수 있는 중수갑.
적의 브레이크 확률을 증가시킨다.

필요 소재
드와니클의 등딱지(ドワニクルの甲羅) 2
반고의 뼈(盤古の骨) 2


배틀 암릿
DEF+39 / STR+30 / 필살률+25%
전투의 사기를 높이는 손목 밴드.
착용한 자는 사나운 전투의 귀신이 된다.

필요 소재 :
던딜의 사나운 뿔(ダンディール暴角) 2
용무늬 바위(竜紋岩) 2


업화의 토시
DEF+46 / 「연소」 부가
격렬한 업화를 두르고 있는 토시.
공격 시에 「연소」를 부가한다.

필요 소재
섬룡의 거대 엄니(閃竜の大牙) 2
이계의 영골(異界の霊骨) 2
이계의 영피(異界の霊皮) 2


(말을 걸면)
디나 :
잠깐, 그러고 보니──
아돌은 『오라초』라고 알아?
아주 희소해서, 아무래도 특별한 약의
재료가 되는 모양이던데…
그걸 웬걸, 이 디나 님께서
몸소 섬 북부에서 대량으로 찾아냈지!
그런 고로, 진귀한 물건에 신상품
『오라초』를 추가해 두었지롱!
시간 나면 한 번 봐봐!


교역소의 진귀한 물건에서
『오라초』를 교환할 수 있게 되었다!

『오라초』는
영약의 재료가 되는 희소한 소재입니다.

통상의 소재와는 달리 교환하기 위해
필요한 소재의 패턴이 여럿 존재합니다.

『오라초』를 교환할 경우엔
필요 소재의 항목을 잘 확인해 주십시오.


(‘이야기를 한다’)
디나 :
나 참… 이번엔 또 상당한 수의
고대종이 섞여 있는 모양인걸.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당하고만 있을 순 없지.
자, 얼른 끝내 버리자고!


(‘교환한다’ – 희소품)
투사의 투구
STR+45 / 스킬 피니시 시에 SP 회복
스킬 피니시 시에 소비한 SP를
회복하는, 오래 사용한 투구.

필요 소재 :
드와니클의 등딱지(ドワニクルの甲羅) 2
던딜의 사나운 뿔(ダンディール暴角) 2
섬룡의 거대 엄니(閃竜の大牙) 2


‘진귀한 물건을 본다’에서 ‘오라초’ 항목이 새로 생겼다. 교환’되는’ 물건은 오라초 하나지만 교환’하는’ 품목은 제각각이다.
필요 개수는 각 30개로, 이것들을 모아 리히트에게서 영약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시점에서는 생명의 영약만 만들 수 있다.
오라초는 이벤트 품목인 햇빛 금속을 제외하고 가장 희귀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이것만 얻으려면 낚시나 초거대 고대종을 잡아야 한다.


다나 :
카트린 씨에게 무기 조정을
부탁하고 있어.
사라이가 준 반월도도
깔끔하게 손질해 주시고…
후후, 정말 믿음직한 분이야.


다나 :
그 로브를 입은 사람의 말…
라크리모사… 큰나무 본래의 역할…
…아니, 지금은 눈앞의
적에게 집중해야 해.
가자, 아돌 씨.
다시 정신을 차리고 집중해야 해!

(다시 말을 걸면)
다나 :
신경 쓰이는 일은 많지만,
눈앞의 적에게 집중해야 해.
가자, 아돌 씨.
다시 정신을 차리고 집중해야 해!


카트린 :
흠, 또 새로운
《연석》을 손에 넣었구나.
그럼 곧바로
화로에 넣어 지피도록 할게.


카트린에게 「연석」을 건네주었다.

대장간에서 더 높은 레벨의 《무기 연성》과
《방어구 제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이다.


(‘이야기를 한다’)
카트린 :
너희가 돌아왔나
싶었더니 또 습격….
정말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구나.
아돌, 너도 무기 조정이
필요하다면 얼른 내게 줘.


(‘무기를 연성・강화한다’)
뇌곤 다케미카즈치*
STR+249
사용자의 뜻대로 움직이는 지고한 곤봉.
부정한 자에게 천둥 번개의 철퇴를 내린다.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뇌신, 검의 신.


천검 하이페리온
STR+265 / DEF+12
천공마저 자르는 힘을 품은, 최고봉의 검.


보검 메르쿠리우스
STR+252 / DEF+5
마치 빠져나가듯이
한 치의 저항 없이 물체를 꿰뚫는, 아름다운 보검.


왕부 리바이어던
STR+288 / DEF-3
위대한 바다와 마음이 통하는 자만이
다룰 수 있다는 거대한 왕도끼.


성총 세인트 포스
STR+272
꿰뚫은 존재를 정화하고,
마로부터 해방하는 성스러운 총검.


광환 일리아스 하츠
STR+259 / DEF+5
사용자와 일체가 되어, 빛의 속도로
물질을 양단하는 신비의 반월도.


*연성 재료는 모두 용무늬 바위(竜紋岩) 3개. 이로써 연석을 이용한 모든 연성을 마쳤다.
아돌을 제외한 캐릭터별 무기 연성은 이것이 마지막이다. 아돌의 무기는 이벤트가 남아 있다.

더불어 셀세타 수해 번역 때와는 달리 특별히 언급하진 않았지만, 무기의 이름들은
그리스, 로마, 북유럽 등의 신화에 등장하는 신, 성경에서의 어휘, 서사시 등을 차용하였다.
다만 리코타의 ‘다케미카즈치’만은 일본어로 특수성을 가지므로 사족을 첨부하였다.


(‘방어구를 제작한다’ – 추가된 방어구)
드래곤 아머
DEF+212
용종의 비늘을 부착하여, 고대종과 같은
방어력을 실현한 전신 갑옷.

필요 소재
이정석(理晶石) 4
별정갑(星晶甲) 2
용비늘(竜鱗) 4


드래곤 브레스트
DEF+202 / STR+25
더없이 움직이기 편하면서도,
용종의 비늘로 높은 방어력도 지닌 경장 갑옷.

필요 소재
이계의 영골(異界の霊骨) 2
이계의 영피(異界の霊皮) 2
섬룡의 거대 엄니(閃竜の大牙) 1


*햇빛 금속 이벤트를 제외하면, 만들 수 있는 마지막 방어구이다.


(‘이야기를 한다’)
오스틴 :
저번에 태워 버린
도기의 옷 수선을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네만…
그걸 안 에드가
나 대신 고쳐 주었지 뭔가.
정말 멋지게 원래대로 돌아왔다네.
…앨리슨 부인도 그렇고,
그들의 재봉 솜씨는 정말 근사하군.
예술적인 감성은 둘째 치고,
기술로는 도저히 당할 수 없군.


(감시대)
퀴나 :
와앗, 이거 큰일이야!
아돌! 이런 데
올라올 때가 아냐!
고대종이 계속해서 온단 말야!
서둘러 준비해!

(다시 말을 걸면)
퀴나 :
적이 접근 중!
전원 전투 준비!!
고대종이 계속해서 모여든다!
다들 조심해!!


호프 :
으앙~!


에드 :
오오, 착하지 착해.
괜찮아──
짐승들이라면 얼른 쫓아내 줄 테니까.


앨리슨 :
그래, 그러니 안심하렴.


호프 :
………….
꺄아♪


에드 :
하하, 장하구나, 호프.


앨리슨 :
후후, 정말 똑똑한 아이구나.


(다시 말을 걸면 – 에드)
에드 :
고대종인지 뭔지 모르지만──
올 테면 와 보라지.
우리 가족에겐 손도 못 대게 할 테니까!


(다시 말을 걸면 – 앨리슨)
앨리슨 :
후후, 이 아인 정말
말을 잘 알아들어 다행이에요.
에드도 아주 믿음직한 아버지이고…
이런 시기에 뭐하지만, 행복해요.


레이야 :
…형들이 돌아오기 전부터
동물들 상태가 이상해….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무언가에
겁을 먹은 것 같은 느낌이야.


레이야 :
참, 머뭇거릴 때가 아니지.
이제 슬슬 모두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해.
너희들, 이번에도 얌전히 있어야 한다!

(다시 말을 걸면)
레이야 :
나도 이제 슬슬
모두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해.
…아돌 형,
잘은 모르겠지만
그쪽도 조심하라구!


타나토스 :
이번 싸움은 이제까지보다
격심해질 것 같구나.
너도 잘 부탁한다.


넓적부리황새 :
…구우………….


타나토스 :
흠, 아무래도
이해를 한 모양이구먼.
헌데 어떠냐, 네가 키운
리코타는, 이젠 저렇게 훌륭히 컸단다.
저 아일 가족처럼 생각해 주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다.
이것도 다
네 덕분 아니겠느냐.


넓적부리황새 :
…구우………….


타나토스 :
흠, 그 음색은
『그렇지 않다』라고 하는 게냐.
와하하, 겸손하구먼!


(다시 말을 걸면)
타나토스 :
흠, 그건 그렇고
이 친구도 참 대단하지 않나.
똑같이 리코타에게 관여한 사람으로
나 역시 질 수는 없다네.


사하드 :
음, 어딘지 좋지 않은 예감이 들어 말이네.
지상에서만이 아니라 바다에서도 고대종처럼 보이는
놈들이 서성거리고 있다네.
이게 기분 탓이면 좋으련만,
이쪽을 향해 오는 것 같아서….
이거 바다에서도 습격이 올 것 같구먼….
어서 가서 요격 준비를 갖추도록 하세나.

(다시 말을 걸면)
사하드 :
…이제까지 저런 놈들이
온 적은 없었는데…
어딘지 좋지 않은 예감이 든다네.
아돌, 꼼꼼하게 준비를 부탁하네.


카슈 :
아돌, 이걸 봐!
마침내 선체를 완성했어!
이젠 돛을 달고 조정하는 일만 남았는데…
후, 하필 이런 시기에….
아무튼 고대종을 쫓아내자고.
모처럼 만든 배를 부수게 놔둘 순 없으니까!

(다시 말을 걸면)
카슈 :
이 배를 부수게 놔둘 순 없어…!
아돌, 모쪼록 힘을 빌려줘.
함께 고대종을 몰아내자!


(‘요격전을 개시한다’)
위대한 진화의 계보
지역 - 산,   WAVE 3

일찍이 없던 규모로
고대종이 집결하고 있다.
낯선 종류도 있는 것 같은데…

그만둔다X        O요격전을 개시한다.


(2웨이브를 마치면 이벤트)
훔멜 :
흥, 이번엔 괜스레
고대종이 많은 것 같은데….


라크샤 :
그래요, 북부에서도 이들의 상태가
평소와는 달랐어요.
어쩌면 무슨 관계가….


(포효와 함께 등장)
사하드 :
히익, 또 한층 의욕이
넘쳐 흐르는 놈이 나타났는데?


다나 :
…?


라크샤 :
저 고대종은….


훔멜 :
…온다, 준비해.


아돌반의 초회 랭크 보너스로
다음의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광전사의 팔찌X1』(랭크S)
『은자의 묘약X2』(랭크A)
『던딜의 사나운 뿔X2』(랭크B)
『이정석X5』(랭크C)


(승리하면 이벤트)
사하드 :
허억, 허억….


훔멜 :
…엄청난 전투력이었군.


리코타 :
으, 응… 엄청 끈질기다….


다나 :
아돌 씨, 방금 고대종…
나도 처음 보는 종류인 것 같아.


>@ 희귀한 종류인가?
@ 진화한 고대종이란 건가?


(희귀한 종류인가?)
라크샤 :
아뇨, 그렇지 않아요.
고대종의 역사는 인간보다 훨씬 길고,
그 사이에 수많은 종류가 생겨났어요.
아까 그 개체는 아마도
에타니아기 이전의 것으로 추측돼요.


다나 :
그렇구나…
어쩐지 낯설다 했어.


훔멜 :
어째서 그런 녀석이
지금 여기에 나타난 거지?


라크샤 :
거기까진 알 수 없지만….


(포효 소리)
사하드 :
어? 이보시게, 설마….


훔멜 :
아무래도 또 손님이 온 모양이군.
오늘은 장사가 아주 잘 되는걸.


리코타 :
아하하, 역시나 힘들 것 같다….
아돌 오빠, 도기반에
여기 도와달라고 하면 안 되나?


라크샤 :
그러고 보니 도기 일행도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네요.


다나 :
응, 이 상황이라면
그쪽도 고전하고 있을지 몰라.


사하드 :
어이쿠, 할 수밖에 없는 겐가….


그 후, 어떻게든 고대종들을 물리친
아돌과 도기 일행이었으나…

습격은 그 후에도 단속적으로 이어지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경계 태세를 강요받게 되었다.

다행히 식량 비축분은 있었지만,
이대로라면 표류자들이 점차
궁지에 몰리게 되는 것은 명백했다.

아돌 일행은 습격의 틈을 이용하여,
급히 대책을 의논하기로 하였다….


아론 :
…오늘로 벌써 나흘째요.


타나토스 :
음, 이리되고 보니 농성이 따로 없구먼.


아론 :
이건 명백히 비정상적인 상태요.
제기랄, 이놈들
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 거지?


도기 :
아무튼, 이대로라면
더 악화될 게 눈에 선해요.
탈출용으로 모은 식량을 방출하더라도
고작 1주일이나 버티려나.


>@ 지금은 치고 나가 보자
@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자


(지금은 치고 나가 보자)
사하드 :
치고 나간다 해도 말일세….


훔멜 :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 하에
무턱대고 움직이는 건 탐탁지 않군.


리코타 :
음음….


라크샤 :
하다못해 고대종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있다면….


타나토스 :
흠, 알 수 없다면,
우선 상황을 파악해야 할 걸세.
다행히 우리에겐 다나가
쓸 수 있게 해 준 전위가 있지.
그걸 쓰면, 요격 틈틈이
어떻게든 광명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


라크샤 :
그건… 정말 그렇네요.


다나 :
다만 이 상황에선 신중히
전위할 곳을 고를 필요가 있으려나.
섬의 상황을 한결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소라고 하면….


>@ 바하의 탑
@ 왕도 아이기어스
@ 장다름


(바하의 탑)
다나 :
물론 바하의 탑은
주위를 전망할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섬 동쪽에 있으니까
전체 상황을 알기엔 적합하지 않을지도.
그밖에 더 좋은 장소가 있을 것
같은데….


(왕도 아이기어스)
다나 :
중앙 구역에 있는 탑당은
분명히 주위를 전망할 수 있지만…
섬 전체를 파악하려면
훨씬 알맞은 장소가 있을 거야.


(장다름)
다나 :
응, 그곳 이상으로 전체를
전망할 수 있는 장소는 달리 없으려나.
위험한 곳이지만,
가 볼 가치는 있을지도 몰라.


리코타 :
아하하, 역시 아돌 오빠!


도기 :
좋아, 지금이라면 여긴
우리만으로 버텨낼 수 있을 거야.
단시간이라면 너희
지원도 문제 없을 거고.
아돌, 그쪽 일을 부탁한다.


아론 :
흥, 어떻게든 활로가
열리면 좋을 텐데 말이지.


타나토스 :
서로 만일의 경우엔
파로에게 연락을 부탁하기로 함세.
조심해서 다녀오게나.


퀘스트와 각종 이벤트를 확인하자.


훔멜 :
이렇게까지 고대종이 떼 지어서 오다니,
마치 무슨 전조 현상 같군….
하지만, 여기서 발이 묶여 있어 봐야
아무것도 타개할 수 없지.
준비를 마치면 어서 출발하자.


라크샤 :
이렇게까지 고대종이 떼 지어서 오다니,
명백히 비정상적인 사태예요.
다들 지쳐 가고 있고,
어서 원인을 밝혀내야만 해요.
이 상황이라면 표류촌 바깥도
틀림없이 아주 위험할 거예요.
아돌, 충분히 준비를 갖춰서
장다름으로 가도록 해요.


(호감도 이벤트)
리코타 :
아돌 오빠, 잠깐 괜찮나.
차를 타 왔으니까 같이 마신다!


리코타 : 오늘의 차는 라크샤 언니에게
배운 방법으로 타 보았다.

향이 다를 거다… 어떠냐!


@ 응, 맛이 좋은걸
>@ 정말 좋은 향이 나는걸


(정말 좋은 향이 나는걸)
알아주는 건가!

달이는 방법 하나로 이렇게
변하다니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이거, 저번에 받은 돌로
만든 액세서리.

리코타와 커플룩 목걸이를 만들어 봤다.

아론과 앨리슨에게도 배워서 만든
리코타의 최고 걸작──

이제부터 걸어 줄 테니까 가만히 있는다!


짜잔~!

오옷, 생각한 대로 아주 잘 어울린다!


@ 고마워
>@ 정말 기쁜걸


(정말 기쁜걸)
그래그래!

아하하,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다.

리코타, 모두와 만나서
정말 기쁘다.

차를 타고 재봉을 하고,
여러 가지 요리에 여러 가지 도구….

다들, 책과 아버님도 모르는 것을
많이 많이 알고 있다.

섬 바깥에는 분명,
많이 많이 모르는 것 투성이.

그런 생각을 하면 두근두근 멈추질 않는다!


@ 나도 같은 기분이야
>@ 섬을 나가면 이별이구나


(섬을 나가면 이별이구나)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리코타는 외롭지 않다.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만나려 하면 언제든 만날 수 있다.

모두에게 배운 것들,
전부 리코타의 보물.

가족이 잔뜩, 아주 따뜻하다.

앞으로도 가족 중 누군가
어려운 일에 처하면 쏜살같이 날아간다!


게다가 아돌 오빠는 모험가──
아버님이 그랬다, 나와 같은 부류.

섬을 나가면, 리코타랑 누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을지 겨룬다!


>@ 바라던 바야
@ 지지 않을 거야


(바라던 바야)
아하하, 그럼 약속!

우선 섬을 나가면
리코타, 금방 클 거다.


쭉쭉빵빵!

아돌 오빠, 찜해 두려면 지금이 기회!



『리코타의 목걸이』를 손에 넣었다.


장비 메뉴의 어태치먼트에서 장비할 수 있다. 라크샤의 안경과 같이 단순한 장식.


작아서 화면을 줌 업하지 않으면 잘 안 보인다. 옷을 다른 것으로 바꾸면 보이지도 않는다.


리코타 :
고대종 아직 잔뜩 온다….
모두들 걱정….
아돌 오빠, 어서 출발한다.
북부 상황, 빨리 보러 간다!


수녀 니아 :
고대종이 아무리 공격해 오더라도…
저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그렇죠, 아돌 씨?


@ 그래, 물론이다
>@ 그러기 위해서라도 힘을 빌려줘


(그러기 위해서라도 힘을 빌려줘)
수녀 니아 :
네, 물론이죠!
아돌 씨… 아무쪼록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표류촌 일이라면 걱정 마시고요.


실비아 :
후후, 연속 전투라니,
이거 아주 뜨거운 전개로군요.
저도 나이를 먹었지만──
이 목숨을 짐승에게 내다 바칠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어요.
되도록 힘껏 분발하겠어요.


리틀 파로 :
짐승, 뒤숭숭.
섬, 뒤숭숭.
하지만, 다들, 듬직하다!
아돌, 힘내라!
다들, 힘내라!
나님도, 전령, 힘낸다!


(‘이야기를 한다’)
리히트 :
약초 비축도 염려가 됩니다만…
괜찮아요, 아직 당분간은
버텨 보겠습니다.
아돌 씨, 여기 일은 맡겨 주세요.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말을 걸면)
리히트 :
여기저기서 융통하면, 아직 당분간은
더 버틸 수 있을 겁니다.
아돌 씨, 여기 일은 맡겨 주세요.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론 :
망할, 또 언제 고대종들이
습격해 올지 알 수가 없수다.
이보시오 영감님, 좋은 수 없겠소?


타나토스 :
별수 없군, 그걸 써야 하나….
수많은 위기로부터 날
구한 궁극의 비결, 그것은──
유머일세, 유머!
이런 때야말로 여유를 가져야 한다네!


아론 :
아─, 물어본 내가 바보였던 건가?


(다시 말을 걸면 – 아론)
아론 :
어찌 됐든… 아직 당분간은
버틸 수 있을 거다.
이봐 아돌, 어서 가서
뭐라도 알아서 돌아오라고.


(다시 말을 걸면 – 타나토스)
타나토스 :
와하하, 이런 때야말로
마음에 여유를 가짐세.
비관적이기보단 낙관적──
웃으며 지내면 대개의 일은
어떻게든 되는 법일세.


(‘이야기를 한다’)
디나 :
후, 설마 마지막에
이런 힘겨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아무튼, 여기까지 온 이상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내야만 해!
아돌반도 조사 작업은
모쪼록 잘 부탁할게!

(다시 말을 걸면)
디나 :
아무튼 우린
절대로 질 수 없어──
아돌반도 조사 작업은
모쪼록 잘 부탁할게!


(‘진귀한 물건을 본다’)
탐색의 소양《수》
모험도구 장비 수+1
짐승에 대처할 수단이 기록된 옛 서적.
사용하면 모험도구 장비 수가 늘어난다.

필요 소재
강룡의 무거운 껍질(剛竜の重殻) 2
섬룡의 거대 엄니(閃竜の大牙) 2


귀신의 영험한 향로
SP 최대치+10
귀신과도 같은 힘을 부여하는 고대의 영험한 향로.

필요 소재
이계의 영골(異界の霊骨) 20
이계의 영피(異界の霊皮) 20


*마지막 향로다. 본 번역대로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이것을 사용하면 SP가 원형이 된다.


작은 루비
선물 아이템
작지만 정열적인 아름다움을 품은 루비.
기뻐할 법한 사람에게 선물하자.

필요 소재
강산신고액(強酸辛苦液) 1


투사의 검집
선물 아이템
옛 시대 역전의 투사가 검을 보관한 검집.
기뻐할 법한 사람에게 선물하자.

필요 소재
드와니클의 등딱지(ドワニクルの甲羅) 1


골동품 티 세트
선물 아이템
우아한 꽃 디자인 컵과 받침.
기뻐할 법한 사람에게 선물하자.

필요 소재
던딜의 사나운 뿔(ダンディール暴角) 1


*모두 구입해서 선물한다.


여기서 구입하는 ‘탐색의 소양’은 마지막 소켓이다. 낚시 보상을 받지 못했다면 5개가 뚫리면 정상이다.


미랄다 :
이것 참, 여기까지 와서 지구전이라니.
우선 식량은 어느 정도
신중하게 쓰도록 하겠지만…
인색하게 굴어 봐야 기운이 나지 않으니까.
후후, 하지만 지금이 절약 주부의
실력을 보일 찬스야.
나라고 폼으로
남자애를 여섯이나 키운 게 아니니까.

(다시 말을 걸면)
미랄다 :
제한된 식료품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조리…
후후, 어쩐지 불타오르는걸.
이게 나의 승부다 이거야──
두 눈 똑바로 뜨고 보라고, 짐승들아!


@ 이야기를 한다
>@ 투사의 검집을 건네준다
@ 그만둔다


(투사의 검집을 건네준다)
아돌은 실비아에게
투사의 검집을 선물했다.


실비아 :
이건…
이렇게 멋진 검집을 다 주시다니요.
실은 원래 가지고 있던 건
배가 전복됐을 때 잃어버렸답니다.


실비아 :
후후, 사이즈도 딱이로군.
정말 잘 됐군, 이거 고맙네.


>@ 그나저나 훌륭한 검이네요
@ 그나저나 커다란 검이네요


(그나저나 훌륭한 검이네요)
실비아 :
후후, 이건 옛날 콜로세움에서
우승했을 때 손에 넣은 기사검이지.
황송하게도 황제 폐하께서 몸소 하사하신
나의 자랑이라네.
흠, 어쩐지 피가 끓어오르니 이참에
한바탕 휘둘러 볼까.
아돌, 자네도 함께하세.


@ 바라던 바입니다
>@ 실은 몸이 좀…


(실은 몸이 좀…)
실비아 :
호오, 허면 어디가 어떻게
좋지 않은지 말해 보게.
내겐 그리 보이지 않는군.
──시답잖은 농을 지껄인 벌일세.
평소 3배의 양으로 가겠네!


실비아의 호감도가 올라갔다!


>@ 이야기를 한다
@ 골동품 티 세트를 건네준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프란츠 :
아돌 씨, 잠시 시간 괜찮으십니까?


프란츠 :
당신은 기량이
상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후후, 역시 “모험가”를
자처할 정도는 되시는군요.


@ 한참 멀었다
>@ 당신이야말로 대단해 보인다


(당신이야말로 대단해 보인다)
프란츠 :
아니, 아직 본 실력을 보인 적은
없을 터인데요….
…후후, 역시
당신은 얕볼 수 없는 분이시군요.
그 기량을 믿고서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실은 요전에 표류촌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고대종의 발자국을 발견했습니다.


프란츠 :
네, 아직 부근에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사람들의 정신을 팔리게 만들고 싶진 않습니다.
해서, 어떠신지요.
지금부터 저와 조사하러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물론 고대종을 발견했을 경우엔
신속히 토벌하게 될 겁니다.


@ 프란츠와 함께 간다
>@ 아직 준비가 필요하다


(아직 준비가 필요하다)
프란츠 :
그러십니까.
그럼 잠시 기다리지요.
준비를 갖추시는 대로
다시 말씀해 주십시오.


모험일지의 퀘스트 페이지에
퀘스트【모험가에게 의뢰를】이 추가되었다.


(‘골동품 티 세트를 건네준다’)
아돌은 프란츠에게
골동품 티 세트를 선물했다.


프란츠 :
호오, 이건 그 유명한
디 그랑젤이 아닙니까.
홍차의 풍미를 느낄 수 있기로
유명한 앤티크 식기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물건이지요.


>@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다
@ 잘 썼으면 좋겠다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다)
프란츠 :
아니, 그게…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물건을 찾아서,
그것도 제게 주시다니.
그렇군요, 사람이 좋아서
빈틈이 없다고 표현해야 할지….
역시 당신은 어딘지 모르게
주인어른과 닮은 것 같습니다.


@ 그런가?
>@ 라크샤에게도 들었다


(라크샤에게도 들었다)
프란츠 :
호오, 그러셨군요….
그럼 저 혼자만의 착각은
아닌 모양이군요.
………….
후후, 이거 실례…
잠시 생각 좀 했습니다.


프란츠 :
그래요, 아돌 씨.
지금 잠시 시간 괜찮습니까?


프란츠는 아돌을 자리로 안내하고,
조촐한 다과회를 열어 주었다.


프란츠 :
오늘 홍차는 산뜻한 향이 특징인
세이렌 섬에서 재배한 틸모니──
다과는 티라미수와
복숭아 마들렌입니다.


>@ 너무 호화로운데…
@ 어떻게 만든 거지?


(너무 호화로운데…)
프란츠 :
후후, 만족하셨다면
다행입니다.
그런데 역시 아름다운 식기가 있으면
다과회도 화사해지는군요.
이건 조만간 아가씨께도
타 드려야겠습니다.
후후후… 깜짝 놀랄 얼굴이
참으로 기대됩니다.


프란츠의 호감도가 올라갔다!


(‘이야기를 한다’)
카트린 :
…게시판은 보고 왔으려나.
처음엔 다루는 데에
고심한 햇빛 금속이었지만…
여기서 연성을 반복하는 사이에,
그 특성을 마침내 파악했거든.
지금이라면 순수한 햇빛 금속제에도
뒤지지 않는 무기를 만들 수 있을 거야.
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지금까지 연성을 거듭했을 때의 이야기.
처음부터 “햇빛 금속제 갑옷”을
만들려고 하면…
연성하는 것만으로도
방대한 시간이 걸리고 말 거야.
그래서 아돌, 부탁이 있어.
새삼스럽지만, 순도가 높고 불순물이 없는
『햇빛 금속』을 조달해 줄 수 있을까?
나 스스로도 무리한 부탁을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게 있으면 분명히, 일찍이 없던
강도를 자랑하는 갑옷을 만들 수 있을 거야.
이것이 성공한다면──
너희에게 든든한 도움이 돼 줄 거야.
이건 내게도 도전이 되겠지만…
잘 좀 부탁할게.


모험일지 퀘스트 페이지에
퀘스트【빛나는 갑옷】이 추가되었다.


다나 :
………….


>@ 왁!!
@ 뭘 하고 있어?


(왁!!)
다나 :
꺄악!?
까, 깜짝이야…
아돌 씨도 뜻밖인 면이 다 있네.
…혹시 출발하려고 그러려나?
그럼 곧바로 채비하고 올게.
(역시 그치질 않아…
어째서 가슴이 두근거릴까….)


(‘이야기를 한다’)
앨리슨 :
상황이 아주 힘든 모양이지만…
가족들과 여러분이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거라고 믿고 있어요.
아돌 씨와 여러분도 부디 몸조심하세요.

(다시 말을 걸면)
앨리슨 :
어떤 상황에서도 가족들과 여러분이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거라고 믿고 있어요.
아돌 씨와 여러분도 부디 몸조심하세요.


>@ 이야기를 한다
@ 작은 루비를 건네준다
@ 그만둔다


(이야기를 한다)
에드 :
재봉에 요격전에 물자 조달,
그리고 호프 돌보기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든 다 해야 해.
자, 앞으로도 계속 바빠질 거야!


(‘작은 루비를 건네준다’)
아돌은 에드에게
작은 루비를 선물했다.


에드 :
이건 루비…?
그것도 순도가 상당해 보이는데…
아니아니, 이렇게 값이
나갈 것 같은 건 받을 수 없어.


@ 선물의 재료다
>@ 남자 체면을 세워라


(남자 체면을 세워라)
에드 :
체면을 세우라니…
그게… 이걸로 뭔가 만들어서
앨리슨에게 선물해라.
그런 뜻이니?
──후후, 그렇구나.
고마워, 아돌.
정말 기쁜걸.
실은 앨리슨에겐
제대로 된 반지를 주지 못했거든…
이걸로 결혼반지를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지.


>@ 꼭 기뻐할 거다
@ 곧바로 만들자


(꼭 기뻐할 거다)
에드 :
그래,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해.
기왕 받았으니 곧바로
아론 씨에게 의논해 볼까.


이리하여 에드는 곧장 아론에게 배워서
루비 반지를 만들게 되었다.


에드 :
고마워, 아돌.
덕분에 근사한 선물이 완성됐어.
이걸 언제 선물하면 좋을지,
실은 벌써 정해 놓았어.
그때가 오면 알려줄 테니
느긋하게 기다려 주렴.


에드의 호감도가 최대가 되었다!


(‘이야기를 한다’)
오스틴 :
으~음, 이 궁지에 몰리고서도
어쩐지 다들 활약을 더하는 것만 같군.
나도… 지고만 있을 순 없네!
누구보다도 더 활약할 수 있는 방법──
어떻게 해서든 생각해 내고 말 걸세!


레이야 :
잘 들어 형, 농장
생산력에도 한계가 있단 말야.
표류촌 전원의 위를
채우는 건 불가능해!
응… 알고 있어.
할 수 있는 한 힘은 내 보겠지만.
고작 며칠 정도니까, 서둘러 줘!

(다시 말을 걸면)
레이야 :
도기 형이랑 타나토스 할아버지에게도 부탁을 받았고,
물론 힘은 내 보겠지만 말야.
고작 며칠 정도니까, 서둘러 줘!


퀴나 :
으으으음~~~!!


넓적부리황새 :
………….


퀴나 :
끄으으으으으으으으응!!


넓적부리황새 :
…………구우….


퀴나 :
헉──알았다!!
에헴, 리코타 일이라면
전부 내게 맡겨 두라구!


넓적부리황새 :
…구우~.


(다시 말을 걸면)
퀴나 :
봐봐, 리코타를 잘
부탁한대~.
아돌도 리코타의 선배님을
슬프게 만들면 안 된다구~?


카슈 :
아돌, 네게 의논하고 싶은 일이 있어.


카슈 :
알다시피 좀 있으면 배가 완성돼.
시기가 이런 시기지만…
아니, 이런 시기이니만큼
제대로 된 진수식을 하고 싶어.


@ 마침내 그런 시기군
>@ 다들 기뻐할 거다


(다들 기뻐할 거다)
카슈 :
그래, 분명 모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거야!
그런데… 진수식에는
백포도주를 따는 관습이 있어.
맞아, 이 섬에서 백포도주라니,
어려울 것 같긴 한데…
타나토스 씨에게 의논해 보았더니,
비슷한 것을 알고 계시는 모양이야.
듣자 하니, 달콤한 수액이 고여서
자연히 발효되는 것이 있다던데.
『발효수액』이라고 한다던데…
그걸 세 개 정도 조달해 줄 수 있으려나.


@ 찾아볼 수밖에 없겠군…
>@ 꼭 찾아 올게


(꼭 찾아 올게)
카슈 :
고마워, 아돌!
혹시 어려우면, 타나토스 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는 게 좋을지도 몰라.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 줄 거야.
그럼,
미안하지만 잘 부탁해.
상황이 이런 만큼, 탐색 나갈 땐
충분히 조심하도록 해.


모험일지 퀘스트 페이지에
퀘스트【흰 술 조달】이 추가되었다.


카슈 :
배 진수식에서 쓸
백포도주 대용을 마련하고 싶어.
『발효수액』을 세 개 정도
어떻게 좀 모아줄 수 있겠어?
자세한 건 타나토스 씨에게
의논하면 좋을 거야.
상황이 이렇지만… 아돌,
모쪼록 잘 부탁할게!


(호감도 이벤트)
사하드 :
오오, 그러고 보니 아까
아주 맛있어 뵈는 대물을 낚았다네.
이런 시기이네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나.
아돌, 자네도
배를 채워 두지 않겠나.


사하드 : 오오, 이거 잘 먹었구먼…!

다 함께 나눠 먹었는데도
배가 가득 차고 말았네.


>@ 이토록 맛있는 건 오랜만이다
@ 이 이상은 안 들어간다


(이토록 맛있는 건 오랜만이다)
크하하, 나도 그렇다네!

이 섬은 무시무시한 곳이지만,
고기들은 아주 싱싱하고 기름도 차 있지.

고대종들이 없다면
고기잡이를 하기엔 절호의 장소일세.


할 수 있다면… 선장님께도
대접해 드리고 싶었는데 말이네.

난 말일세, 섬에서 나가게 되면
선장님 가족을 뵈러 갈 생각이라네.

선장님께선 우릴 위해
정말로 온 힘을 다해 주셨네….

같은 바다 사나이로서, 마지막 모습을
이 입으로 전하지 않으면 속이 풀릴 것 같지가 않다네.


>@ 나도 함께하겠다
@ 그러기 위해서라도 탈출하자


(나도 함께하겠다)
크하하, 고맙네, 아돌.

…바다 사나이라고 하니 말이네만…

그 캡틴 리드의 일도
난 계속 마음에 걸렸다네.

누명을 뒤집어쓰고, 가족과 부하와
재회하지 못한 채로 죽어 버리고…

하다못해 자손이라도 있다면,
진실을 전해주고 싶네만….


캡틴 리드 : 정보로는, 우리 가족은 추격을 피해,
괴테 해의 작은 섬에 몸을 의지했다고 한다.



캡틴 리드 : 혹시 크레테 섬사람인가?


사하드 : 어? 그, 그런데….


캡틴 리드 : 크하하, 그랬었군….


>@ 자손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충분하다


(자손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사하드 : 어? 물론
그럴 가능성도 있겠군….

그렇군, 세간의 상식만이
진실은 아닐세.

아직도 캡틴 리드의 일을
믿고 있는 사람은 있을지도 모르겠구먼.

그래, 고향으로 돌아가면
최소한 우리 가족에게라도 이야기해 주겠네.

이 섬에서 본 것, 들은 것을
많이, 아주 많이 말이네.

좋아, 어쩐지 기운이 나는구먼!

아돌, 힘을 내서 출발하도록 하세나!


도기 :
…언제 습격이 올지도 모르는데,
상상 이상으로 긴박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군요.


사하드 :
어? 그런데도 우리가
밖에 나가 있어도 괜찮은 겐가?


도기 :
뭐, 그렇게라도 말하지 않으면
아돌이 하기가 어려울 테니까요.
괜찮아요, 실제로 잠시 정도라면
우리만으로도 버틸 수 있을 거예요.
이 상황에선 도박을 할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사하드 아저씨…
나 대신에 그 녀석을…
아돌을 잘 부탁해요.


사하드 :
크하하, 역시 파트너라 이건가.
알았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야
뻔하네만, 최선을 다하겠네.


(다시 말을 걸면 – 사하드)
사하드 :
오, 아돌.
출발 준비는 마치셨는가?
그럼 잽싸게
장다름으로 상황을 살피러 가세나.


(다시 말을 걸면 – 도기)
오, 아돌이군.
…아주 어려운 상황이지만…
짐승이 후퇴한 지금밖에 기회는 없어.
어떻게든 상황을 파악해서 와 줘.
…부탁한다!


(표류물)
「오라초X3」를 손에 넣었다.



-계속

덧글

  • js 2016/10/23 23:42 # 삭제 답글

    ……어……설마?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사람의 인연이란 건 죽음조차도 초월하는 건가 보군요.
  • Ross 2016/10/24 01:43 # 삭제 답글

    일어를 해석하지 못해 스토리의 파악이 힘들었는데, 감사하게도 번역 자료를 올려 주셔서 이제야 제대로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스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데 플레이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훈 2016/10/24 01:45 #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 아웃 2016/10/24 14:49 # 삭제 답글

    한글판 27일 결정됐습니다. 때려치우시죠? 낄낄
  • 조훈 2016/10/24 16:18 #

    최소한 이글루스 블로그 밸리 내에서 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렇게 정 불편하시면그러겠습니다.
  • 아웃 2016/10/24 16:30 # 삭제

    안본다니까 그냥 접으라고 병신 ㅋㅋㅋㅋㅋ
  • 아웃 2016/10/24 16:40 # 삭제

    순 호구새끼네 ㅋㅋㅋㅋ
  • js 2016/10/24 16:49 # 삭제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한마디만 적겠습니다.

    심심하면 혼자놀아, 친구 없는 거 티난다.
  • 조훈 2016/10/24 18:55 #

    싸우지 마세요; 제가 그냥 호로... 아니 호구새끼 하겠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호구는 호구네, 욕처먹고 하고 있고.
  • Ross 2016/10/24 19:08 # 삭제

    조훈님 저런 관종 무시가 답입니다
    조훈님께 고마워하는 분들이 훨씬 많을거에요ㅠㅠ
  • 길가다쿵햇쪄 2016/10/24 15:43 # 삭제 답글

    공략 감사히 잘보앗습니다!
    조훈님 지금시점에서 그 인물사전? 거기에서 배타고 나가다 죽은 귀족말입니다... 살펴보고잇는데 세번째칸이 물음표되잇네요 -_-...
    조훈님은 다열려잇엇나요? 아니면 뒤에가면 열리나요 아놔 이걸왜 이제봣죠?? 미치겟네 뭔가를 놓쳣나 ㅠㅠ...
  • 조훈 2016/10/24 15:47 #

    오늘 중에 그 답이 나옵니다
  • js 2016/11/07 10:12 # 삭제 답글

    ……죄송한데요, 분명 여기까지 조훈님 공략대로 그대로 따라왔는데……리코타 호감도가 하나 모자르네요……어디서 잘못한거지? -_-;
    알려주실 순 없을까요?
  • 조훈 2016/11/07 11:58 #

    리코타의 호감도는 퀘스트(스승님), 선물1(예쁜 조약돌 - 디나에게 구입), 선물2(마르크스 이야기 - 표류물) 등으로 올립니다.
  • js 2016/11/07 12:48 # 삭제

    보자마자 바로 찾았습니다. 책을 잊었었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