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陽座 - 覇邪の封印

<앨범 : 覇道明王 >

1. 覇王
2. 覇邪の封印
3. 以津真天
4. 桜花忍法帖(覇道MIX)
5. 隷
6. 腐蝕の王
7. 一本蹈鞴
8. 飯綱落とし
9. 鉄鼠の黶
10. 無礼講

가사 보기 : 조훈 번역


 음양좌가 '패도覇道', '사도邪道'를 추구하는 집단이라 했을 때 이를 두고 가령 '패사覇邪'라 칭한다면, 이에 해당하는 음양좌를 봉인코자 하는 무리에 대하여 음양좌가 응당 주장할 바는 무엇인가? 하는 것이 이 곡의 테마입니다. '패도명왕'을 지칭하는 음양좌가 마魔를 굴복시키는 대목을 노래한 곡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7현 기타와 5현 베이스의 LowB현을 주축으로 하여 중후하면서도 유려한 질주감을 지녀 앨범 "覇道明王패도명왕"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임과 동시에, 트윈 기타의 조합이 자아내는 리프에는 헤비메탈 팬이라면 저항할 수 없는 마력이 담겨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밴드 사운드를 관철하고, 나아가 이를 견인하여 승화시키듯 구로네코의 보컬은 그야말로 유일무이라 할 수밖에 없는 강력한 가력歌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강렬한 사운드에 밀리지 않는 강인함과 악곡을 단순히 '격렬하기만 한 곡'으로 만들지 않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표현력. 구로네코라는 보컬이 역시나 이 정도까지 가능한 보컬이기에 이런 곡을 만들 수 있었으며, 그 덕분에 음양좌라는 밴드의 음악이 성립할 수 있었노라고 새삼 통감하는 곡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앨범 전편에 해당하는 말인데, 마코토의 견고하고 견실한 드러밍이 가져다주는 안정감과 약동감은 "이것이 바로 헤비메탈!" 하며 감탄케 하는 든든함. 그리고 "그냥 헤비메탈이 아냐!" 싶을 가능성을 추구하는 음양좌의 사운드에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것이라 누구나가 생각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에서 "覇王패왕"으로 하여금 두근대는 영혼이 이 "覇邪の封印패사의 봉인"에서 한층 더 질풍노도의 기세로 달려나가는 것을 명확히 의도하여 작곡,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의도는 훌륭히 성공했다고 자부합니다.


-by 마타타비(瞬火)



덧글

  • 조훈 2018/08/19 22:01 # 답글

    노래 제목으로 검색하니 웬 고전 롤플레잉 게임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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