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 몬헌 월드 위쳐 콜라보 클리어

보상으로 있던 길드 카드 위쳐 패러디 포즈. 위쳐 3편 패키지 표지의 패러디이다.


이건 원세트 방어구를 입고 취한 포즈. 모델링이 워낙 별로라서 오리지널 게롤트보다는 사나움이 많이 죽었다. 원래 우르즈 세트를 기반으로 한 생존 세팅을 하고 다녀서, 이대로 다녀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옵션으로 원세트 중에서는 가장 쓸만한 듯. 이후에 덧입기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기왕이면 게롤트보다는 시리로! 어떤 사람은 시리 덧입기가 나온다고 사실마냥 썼던데 사실무근이다. 이 모델링이라면 시리의 시크함이 다 죽어버리겠지만.

퀘스트는 단 하나로 게롤트 솔로 RP 플레이이다. 퀘스트 내부에 부가 퀘스트(위쳐의 그것처럼)가 두 개 존재하며 난이도는 아주 쉽다. 푸케푸케를 죽지 않게끔 보스를 잡는 것도, 사실상 딜로 찍어눌러버리면 어려울 것이 없었다. 부가 퀘스트까지 한 번에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와일드 헌트 칭호를 보상으로 준다. 와일드 헌트에서 기인하여 에레딘이 고룡급으로 나오면 재밌겠다…… 좀 억지 같지만.

아무튼, 되게 오랜만에 접속해서 재미있게 했다. 마침 재미있게 하던 위쳐가 끝나는 시점과 맞물렸기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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