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 이스 오리진 플래티넘 달성

게임 볼륨에 비해 난이도가 세다면 센 편이다. 이거저거 스킵하고 스트레이트하게 진행하면 4시간도 되기 전에 엔딩을 볼 수 있는데, 트로피를 목적으로하면 최소 7회차는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상위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하위 난이도는 자동으로 트로피 획득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최고 난이도와 최저 난이도가 해금 요소이다. 거기에 아레나 상점의 숨겨진 요소를 해금하려면 플레이어블 캐릭터 셋으로 모두 최고 난이도를 클리어해야 한다. 이 캐릭터 셋으로 각각 두 번에 만렙 트로피를 목적으로 한 번 더 클리어했다. 난이도 트로피의 경우 최고 난이도가 이스 8편으로 입문한 사람이라면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 스토리모드는 레벨 노가다로 비빌 수 있지만 보스러시는 즐겜유저라면 그냥 포기할 사람도 많을 듯싶다.

만렙 달성 트로피도 존재하는데 이 게임에서 만렙은 60이다. 통상적으로 라스트 보스의 적정 레벨이 50으로 여기서 51만 되도 난이도 하락이 확 체감된다. 때문에 50~60 구간은 경험치가 엄청나게 짜다. 어제 이 트로피만 남겨 놓고 3시간 만에 라스트 보스 직전까지 진행하고, 59레벨까지 6시간 넘게 플레이한 것 같다. 거기다 오늘 59~60까지 2시간 30분~3시간 정도를 투자한 것 같다.

제정신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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