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9 플레이 화면 감상

어제 17시에 실황 중계된 전격 게임 페스티발? 뭐 그런 행사에서 팔콤 코너에 사장놈이랑 관계자가 나와서 좆세타의 수해 플포판이랑 이스 9 광고하는 꼴을 봤다. 와, 씨발 욕이 저절로 나오더라. 지금 한창 화제인 세키로가 전작들과 달리 이동 방식이 다양해진 것처럼, 마치 오픈월드 흉내라도 내듯 이동과 뷰 방식에 자유도가 높아진 점은 괄목할 만하다. 그러나… 이것들은 그래픽이 갈수록 더 퇴화하는 것 같다. 행사장 디스플레이가 병신이라 그런가, 인터레이싱을 적용했나 60프레임도 나오질 않고 무슨 물감 찍어바른 것처럼 칙칙한 화면이 당장에라도 코를 풀고 싶은 듯한 색감이었다.

제발 개발 단계라 그런 것이길 바란다.



덧글

  • WeissBlut 2019/03/25 22:02 # 답글

    그와중에 팔콤빠들인지 그냥 분탕인지 괜히 파판이랑 비교하다 쳐맞던데 스쿠에니가 저번세대부터 삽질 거하게 하는거 감안해도 유독 쳐맞는다 싶어요
  • 조훈 2019/03/26 23:26 #

    일부…라고 표현은 하고 싶지만, 팔콤빠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정신은 아닌 성싶습니다.
    내수 시장안에 갇혀서 어떻게든 카바치겠다고 하는 모습들이 참.
  • 진주여 2019/03/25 23:27 # 답글

    솔직히 그래픽보고 하던겜은 아니지만 중소기업이면 중소기업 답게 포기할부분은 포기해줬으면합니다.
    괜히 다른회사 따라하려다가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근데 제가 본 영상에서 이스2 op 음악 계속 나오던데 브금이 아직 안집어넣은걸까요? 아니면 현장에서 깔린 소리때문에 그런걸까요?
  • 조훈 2019/03/26 00:00 #

    그거(이스2 op 음악) 저도 그랬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네요...
  • 타마 2019/03/26 15:33 # 답글

    애초에 그래픽은 기대 안하는 회사기는 하지만... 영상으로 봤을때는 진짜 퇴화했나 싶던... ㅂㄷㅂㄷ
    발매할때는 조금은 더 좋아져 있을 거라고 믿...
  • 조훈 2019/03/26 23:24 #

    거의 PS2 게임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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