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1623

다크소울 1, 2편이 패링 타이밍 개씹인 거 알 사람들 다 아는데, 지가 좆나 당했으면 잘 되는 게 아니라 자기 컨트롤이 장애인 특등인 거지, 그 점은 아예 생각 않고 어떻게든 아는 체는 하고 싶어 나대는 게 좆나 역겨움, 퉤. 주제는 세키로인데 세키로는 해보지도 않았을 테고 다크소울도 겉만 대충 핥고 나대는 게 보인다. 하여간 방구석 백수 좆문가 새끼들이란.


'저걸' 보면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지 모른다는 말이 확 와 닿는다. 오래전 내가 어떤 잘못을 했을 때, 지금은 다 잊었지만 그래도 후회되는 점이 있다면 돌이켜 보니 사실 주위에서도 알면서 묵인해 준 것을 왜 몰랐나 하는 점이다. 또, 과거 셔먼을 위시해서 이글루스에서 오타쿠들의 병크가 정점에 달했을 때 '그 새끼'가 어설프게 비호하는 모습을 보여, 오타쿠 세력의 공격이 두려웠지만 도저히 못 봐주겠다 싶어서 좀 닥치고 살라고 한 마디 했었다. 예상과는 달리 그게 트리거가 돼서 어느 분이 이를 부각시키자 스카이랜드를 까는 여론이 형성됐었다. 좀 다른 이야기인데 그게 그 분과 '그 새끼'와의 악연의 시작이었다….

뭐 하여간, 결국에는 내색을 하지 않았을 뿐이지 다들 알고는 있었던 게지. 물론 '그 새끼'는 이전부터도 하도 나대다가 뉴밸을 시작으로 한 소리 들은 적이 있었고. 거기 서식하는 사람들은 나와는 달리 눈치 안 보고 딜 박는 사람들이니까. '저거'도 블로그에 공지랍시고 '나 원래 이런 새끼니까 깝치지 마시오.' 하는 말을 장문으로 쓴 걸 보면 정상은 아니다. '그 새끼' 절친이라고 할 때 이미 알아봤었지. 무슨 게임 개발자 컨셉 좆같이도 잡았던데 활동 좆나 하는 거 보면 그냥 방구석 백수임이 분명하다. '저거'도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아마….

병신 네임드들이 다 사라져서 생명력이 꺼져가는 이글루스에서 밸리 수면으로 오른 병신 중 원탑이라 자신한다. 다 걸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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