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일반인이 게임 전문가인 척하는 사람들을 보면, 열에 아홉은 백수라서 콘솔을 살 돈도 고사양 컴퓨터를 구비할 돈도 없다. 그래서 빨게 되는 것이 인디 게임이나 고전 게임, 내지는 어디 알려지지도 않은 삼류 게임이다. 이런 거 들고 와서 기획이 어쩌니 뭐가 저쩌니 하며 일반적인 플레이 시선에서 벗어나려 하면서 나는 니네랑 다르다며 자위하는 오타쿠들이 대부분이었다.
너도 그래.
너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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