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셀세타의 수해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무려 8년 만에 달성. 이 게임 처음 할 당시에는 트로피라는 개념조차 희박해서 미루다가 이후 PS4가 생기고 나서 해야지 해야지 속으로만 생각하다가 이번에 하게 됐다. 트로피가 최고 난이도 클리어 말고는 없었는데 하도 할 게 없어서 해 봤다. 꽤 난이도가 있다고 느낀 점이, 이후에 나온 8, 9편 비하면 불편한 편의성으로 인해서 보물상자 100%, 모든 몬스터 100% 등 파고들기 요소가 생각보다 힘들었다. 또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맵 100% 또한 지역 맵과 월드 맵의 시각적 탐색을 공유하고 있는 버러지 같은 시스템 덕분에 힘든 편이다. 8, 9편은 '눈에 보이는' 정도만 잘 찾아가며 해줘도 쉽게 되는 편인데 이에 비하면 힘들다. 맵은 어찌어찌 달성했지만 나머지는 특별히 목표는 아니어서 결국 포기하고 클리어만 목표로 달렸다.

위 스샷은 업로드가 편한 이유로 PS4지만 PS Vita로 클리어했다. 작년에 PS4판이 발매됐지만 트로피를 공유하는, 다시 말하면 바뀐 요소가 전혀 없는 병신 같은 이식에 굳이 PS4판을 하지 않았다.


퀘스트가 막힐 때 우습게도 내가 쓴 공략을 보며 클리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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