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 베요네타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예전부터 무척 궁금했던 게임이었는데 싼값에 구하게 되어 이번에 클리어했다. 막연히 무쌍 같은 게임일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전형적인 3류 일본 만화처럼 병맛 연출이 많았다. 짧은 볼륨에 비해 70시간이 넘도록 재미있게 했다. 이런 느낌의 액션 게임 치고는 난이도가 꽤 어려운 편이었다. 보스들은 패턴만 알면 아주 쉬웠으나, 진행 중에 등장하는 몇몇 적들을 상대하기가 어려웠다. 스토리가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고 자세하게 몰라도 큰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무쌍 게임과 비슷하다면 비슷하다.

예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발매 시기로 보면 아무래도 베요네타가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당시 기억으로는 이렇게 칙칙한 그래픽이 아니라 화사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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