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1773

동생이 또 교통사고를 냈다. 이번에는 본인 과실이다. 주차 후진 중에 박았다는데, 뒤쪽 범퍼가 찢어지고 판금 부분이 좀 갈렸다.
상대 차는 오른쪽 앞 범퍼가 찌그러지고 휠하우스 일부가 부서졌다.
사람이 안 다쳤으니 괜찮다고 위로했지만, 사고를 당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서 그런지 답답한 모양이었다.

그냥 좀 안쓰럽네. 나보다 운전을 잘하는 앤데, 3~4년이 제일 위험하다더니.


덧글

  • 2021/12/14 03: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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