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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는 콜라를 못마셔(雨はコーラがのめない) - 들어가며

 아메(雨, '비'를 뜻함)는 수컷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이며 현재 두 살입니다. 짙은 밤색의 긴 털은 곱슬곱슬 말려 있어서, 산책을 하다 보면 오만 것들이 달라붙습니다. 마른 잎사귀나 잔가지, 실밥 같은 것들이요. 아메의 다리는 굵고 튼튼합니다. 아메는 시즈오카에서 태어났습니다. 시즈오카에서의 나날은 내가 모르는 아메의 과거입니다.&...

아메는 콜라를 못마셔

 드디어 제본이 되어 출판이 되었습니다. 비매품이라 출판이라 할 정도는 못 됩니다. 저를 비롯한 여러 훌륭하신 분이 번역을 도우셨고 다른 분들이 편집을 하셨습니다. 저는 번역에 참여하고 편집과정에는 참여치 않아 성에 차지 않는 것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재고가 많이 남습니다. 혹 관심 있으신 분들께 한권씩 선물...

雨はコ-ラがのめない (아메는 콜라를 못마셔.) 번역에 대한 단상

 후반부 번역에 들어갔는데, 더 하기가 싫어진다. 솔직히 말해서 너무 역겹다. 보통 개한테 이렇게까지 하나? 아니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상식이 다른건가. 나도 개를 참 좋아하고 20여년의 인생 중 몇 년을 제외하곤 거의 내내 개를 키워 왔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개 키우는걸 볼 때 때리지도 않고 방임주의로 키우는걸 볼 때면 참 한심했었는데, 이건 ...

雨はコーラがのめない

 이 책의 번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한번 쭉 읽어보니 에세이 같더군요. 작가는 에쿠니 카오리. 저는 잘 모르겠는데 이 사람이 쓴 책은 저도 이름은 많이 압니다. 꽤 유명하죠? 저야 일본 서적 같은데 큰 관심이 없다보니.. 사실 분량이 짧다는 이유로 선택되긴 했는데.. 어쨌든 조금씩 번역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석은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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